https://www.youtube.com/live/vZ4QxRcBqm4?feature=shared
미디어몽구도 방송했네요.
응원합니다
해병대는 해군과 조금 다르지요?저의 영웅이신 박정훈 대령님은 해병대 이시지만 아무튼 해군쪽에 미남과 용감한 분이 많으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아내 성폭행·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현역 군인 '尹정부에 사찰' 주장
"대통령실 녹음본·임성근 사진 담긴 태블릿PC 빼앗겼다"
"계단 바깥에 묶고 폭행…'다음번엔 가만두지 않겠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79817?sid=102
악마들이 현실에 살아 설치네요
입틀막하는 정권 빨리 정리해야 합니다
하루하루 매일 이상하고 놀랍고 황당한 뉴스 연속입니다.
무슨 첩보영화를 실사판으로 보는 것 같네요.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노은결 소령 보호해주시고, 이 사건 진상을 철처히 파헤쳐야 합니다.
그너저나 여기서도 주술얘기 무속얘기가 나오네요...
저는 국군의 날, 외국 정상 방문 등 대통령실과 관련된 행사를 해왔습니다. 대통령실에 1층에 들어서면 양쪽 벽면과 천장에 그림이 붙어있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일반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무속과 주술과 관련된 그림처럼 느껴졌습니다. 행사 대기 중 경호처 소속으로 판단되는 인원들이 자기들 끼리 말하길 ‘김건희 여사가 그림을 구입했다’ ‘그림이 매우 비싸다’ ‘무속이나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더라’라고 말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영화에서만 봤지..? 나쁜 인간들아 여자,애한테 그런 소리 하면 ..?
본인 가족들한테 안 미안 하니..?..ㅉㅉ
노소령의 신원에 이상 없도록 관심가져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노소령에게 폭력을 행사한 자, 폭력을 교사한 자, 국가적 불법 사찰 모두 명백하게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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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있는 기자라면
아니 상식 있는 기자라면
그냥 넘어가선 안되죠
나라전체기 스릴러가 되어버림
윤명신 년놈들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