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사 잘 되는 집 찾기 힘들긴 한데
장사가 너무 안 돼서 힘든 건 이해하겠는데
말투 행동 다들 화가 잔뜩 나 있어요
돈쓰러 나가기도 무섭네요 ㅜㅜ
요즘 장사 잘 되는 집 찾기 힘들긴 한데
장사가 너무 안 돼서 힘든 건 이해하겠는데
말투 행동 다들 화가 잔뜩 나 있어요
돈쓰러 나가기도 무섭네요 ㅜㅜ
대통령 잘못 뽑은 탓이죠
제발 선거들 좀 잘해주시길
며칠전에 동네 스시집에 포장주문을 하고 찾으러 갔어요 저녁시간인데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주인이 폰으로 극우유튜브를 계속 크게 틀어놓고 있는거예요
손님이 왔음 좀 줄이던가 끄던가... 나이도 많아보이지도 않았는데 정말 한심해서 ㅠㅠ
제가 주문한거 기다리는동안 너무 듣기 싫고 짜증나서 그집에 주문한거 후회했어요
왜 장사가 안되는지 경기가 안좋고 사람들이 돈을 안쓰는지 못쓰는지 계속 모르겠죠?????
장사 잘 되는집도 불친절한데 많아요.
계엄령선포 이후 더 힘들다네요
계엄선포이후로
이상하게 저도 자꾸만 화가나요..
짜증나고 속상해요..
내란원흉들은 왜 빨리빨리 체포 안되는건지...답답~~~합니다
담화문 운전중 라디오로 듣다 손님 전화왔는데 목소리 톤이 나도 모르게 올라갔어요...ㅠ.ㅠ
윤명신이 한국 경제에 기름을 부었어요..? 망하라고..?..ㅉㅉ
저는 외식하러 갔는데 너무 심하게 강매하는것처럼 해서 몹시 불쾌했어요. 많이 못먹어서 기본시켰는데 이런건 애들이나 먹는거라고 어후 스트레스 계속 제일 비싼걸 시키게 만들더라구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