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과는 말려서 차로 우려내는 방법이 없나봐요?

모과 조회수 : 971
작성일 : 2024-12-20 15:21:28

저는 모과향이 정말 좋아요.

시장에 나가봤더니, 소쿠리에 담아놓고 팔더라고요.

 

유자나, 모과차는 보통 설탕에 절이는데, 저는 단걸

잘 못 먹어서 그냥 향기로만 만족하고 있어요.

 

비트나, 레몬, 라임, 약쑥도 건조해서 팔던데..

건조된 걸로 차로 우려내어 마시기도 하잖아요?

 

모과나 유자는 건조된 제품이 없더라고요.

이건 말려서 차로 우려낼 수 없는 과실인가봐요?

IP : 223.39.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12.20 3:22 PM (114.204.xxx.203)

    떫어서 설탕에 재워 먹어요

  • 2. ..
    '24.12.20 3:23 PM (211.44.xxx.81)

    모과 말려서 파는거 있어요~~
    건모과로 검색해보세요~

  • 3. ㅁㅁ
    '24.12.20 3:2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모과란게 끓이면 더 떫은맛 도드라지고
    저도 단맛 스타일 아니라
    양배추칼로 슬라이스 해 말려두고 우려 먹어요
    생강도 그러고

  • 4. ...
    '24.12.20 3:24 PM (58.145.xxx.130)

    저는 제가 썰어서 말려서 끓여먹었습니다
    건 모과 파는건 모르겠고요
    설탕에 재워 청 내먹는 거 너무 달아서...
    그렇게 해도 맛은 좋더군요

  • 5. 00
    '24.12.20 4:04 PM (124.216.xxx.97)

    유자껍질 말렸어요 두번 덖으라네요
    알맹이는 씨빼고 껍질 넣어 알룰로스에 반절이고 반은 그냥 냉장고넣어놨어요
    양이 많아 냉동실로 보낼까 하고있어요

  • 6. ㅇㅇ
    '24.12.20 4:05 PM (124.216.xxx.97)

    어제 자르면서 생껍질 먹었는데 맛있고
    아무것도 안넣고 반쯤갈아버무린 유자차도 뜨거운물에 타니까 반쯤 익어 맛이 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940 유시민칼럼)내란을 끝내는 현명한 방법 15 Dghjj 2024/12/23 2,721
1665939 댓글 지우기 합시다 3 박하 2024/12/23 523
1665938 한덕수, 굥 욕받이로 고생중 6 내그알 2024/12/23 1,034
1665937 유지니맘 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53 .. 2024/12/23 3,115
1665936 이상한글들 아예 열지맙시다 14 .. 2024/12/23 409
1665935 소고기 구이와 잘 어울리는 5 문의 2024/12/23 844
1665934 유지니맘도 그만 뛰어다니셨으면 좋겠어요. 52 ㅇㅇ 2024/12/23 5,200
1665933 해가 나니 좋네요 ㅁㅁ 2024/12/23 267
1665932 트랙터 시위대 순수한 시위대가 아닙니다. 29 .. 2024/12/23 2,409
1665931 대통령 국힘 그 gr들 떤거... 2 ........ 2024/12/23 575
1665930 남태령 트랙터 농민들이 쓰던게 아니네요. 5년전에 판건데 29 트랙터 2024/12/23 3,270
1665929 피곤하면 1 .... 2024/12/23 333
1665928 종부세 없애준다하면 23 ㄱㄴ 2024/12/23 1,451
1665927 기름값 미쳤네요 3 ㅠㅠ 2024/12/23 2,558
1665926 구미시 "오는 25일 가수 이승환 콘서트 취소…안전상 .. 37 ... 2024/12/23 3,921
1665925 내란수괴 변호하는 거 쪽팔리지 않습니까~~~~? 8 팩폭질문 2024/12/23 762
1665924 과거 수많은 희생으로 이루어진 시대의 정리와 완성 ........ 2024/12/23 240
1665923 남태령에서 한강진까지 트랙터 탑승자 시각으로 본 시민들의 모습 9 감동 2024/12/23 1,661
1665922 이 시국에 저도 죄송한데요.. 8 ㅇㅇ 2024/12/23 1,059
1665921 언제 일상글을 막았죠? 24 ㄱㄴ 2024/12/23 1,449
1665920 연애는 ‘가치의 교환’이라는 말을 정말 10년 전에 들었는데 4 % 2024/12/23 1,005
1665919 조갑제, "국민의힘은 이적단체…더럽게 미쳤다".. 15 ㅅㅅ 2024/12/23 2,050
1665918 남태령에 왠 중국인이 연설을 했네요? 37 ㅇㅇ 2024/12/23 3,332
1665917 한국일보, 계엄이후 식당들 줄취소 16 ........ 2024/12/23 2,064
1665916 윤석열이 너무 싫어 5 탄핵 2024/12/23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