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는 말려서 차로 우려내는 방법이 없나봐요?

[모과]

저는 모과향이 정말 좋아요.

시장에 나가봤더니, 소쿠리에 담아놓고 팔더라고요.

 

유자나, 모과차는 보통 설탕에 절이는데, 저는 단걸

잘 못 먹어서 그냥 향기로만 만족하고 있어요.

 

비트나, 레몬, 라임, 약쑥도 건조해서 팔던데..

건조된 걸로 차로 우려내어 마시기도 하잖아요?

 

모과나 유자는 건조된 제품이 없더라고요.

이건 말려서 차로 우려낼 수 없는 과실인가봐요?

[바람소리2]

떫어서 설탕에 재워 먹어요

[..]

모과 말려서 파는거 있어요~~
건모과로 검색해보세요~

[...]

저는 제가 썰어서 말려서 끓여먹었습니다
건 모과 파는건 모르겠고요
설탕에 재워 청 내먹는 거 너무 달아서...
그렇게 해도 맛은 좋더군요

[00]

유자껍질 말렸어요 두번 덖으라네요
알맹이는 씨빼고 껍질 넣어 알룰로스에 반절이고 반은 그냥 냉장고넣어놨어요
양이 많아 냉동실로 보낼까 하고있어요

[ㅇㅇ]

어제 자르면서 생껍질 먹었는데 맛있고
아무것도 안넣고 반쯤갈아버무린 유자차도 뜨거운물에 타니까 반쯤 익어 맛이 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