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에 분노한 시민들이 일명 "시끄러 임마단" 만들어
이준석이 선거 출마후 길거리 연설에서 이준석이 한마디 할때마다
그 앞에 모여 합창으로. "시끄러,임마!" 외칠 듯.
민주당 의원들 담넘어 들어갔다며 계엄햬제위해 담넘어 가시죠라는 측근 말에
"시끄러,임마!"거리고
카메라 의식하며 저항하는 척 밖에서 여경에게 소리소리만 치고 있던거
전국민이 다 지켜보았음.
그시간 국힘 시각장애인 김예지 의원도 계엄해제 표결위해 위험 무릅쓰고 담넘으려 하고 있었으나
너무 위험하다며 말려서 포기하고 담장주변 머물렀다 합니다.
진정성이라고는 1도 없는 넘..그저 신문지면 1면 차지하는게 위대한 정치라고 생각하는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