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모습이 아들이 하는 행동들에 투영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가요?
남편 모습이 아들이 하는 행동들에 투영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가요?
그렇다고 해도 어쩌겠어요.
내 자식은 자식이고 남편은 남편이죠.
그것 때문에 이혼 안 할 수도 없고
자식을 안 키울 수도 없잖아요.
힘든다는 거 알지만 함께 하면 더 힘드니까 이혼하는 거 아니겠어요.
안해도 아들의 모습중에 아빠의 모습이 있죠
웃긴건 내가 싫어하는 내모습도 있어요
그 DNA가 어디 가겠습니까
모습만 투영될까요?
엄마의 모습도 보이죠
책 추천해요. 그건 투영해서는 안되는 거죠
남편을 떠올리는 건 엄마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
그걸 아이에게 감정을 담아 말하면 차라리 안 키우니만 못한거죠....
엄마의 말그릇을 키우래요...
남편이 잘못하면 시어머니가 잘못키워 그렇다더니
지자식 모습은 왜 남편만 닮나요?
그런 여자니 이혼 하는거겠죠
이런글은 뭐 그냥
뭣이 아쉬운게 아닌
심심풀이 호기심 글인거
참..
그런 여자니 이혼하다니
매일 싸우고 그걸 그대로 닮으니
딸은 불쌍한 엄마를 동일시 본능이 있어서 위축되고
부정적 기재이고
아들은 아버지의 그걸 그대로 흡수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사회성은 가정에서 부터 시작하고 그대로 보고 배우죠
심리학책 한권만 읽어도 다 아는 이야기
자식이 부모닮는건 너무 자연스러운건데 그것때문에 이혼하면 힘들다고요? 그여자 문제겠죠. 그리고 댓글. 그런 여자니 이혼한다고요? 요즘같은때 이혼하면 문제있는 사람이라는 편견 너무 구닥다리같아요.
인성 빻은 당신같은 여자도 결혼하고 꾸역꾸역사는데
이혼한게 뭐 대수에요?ㅎㅎ
그런 여자니 이혼 하는거겠죠 118.235.xxx
애는 혼자만드나요
엄마모습도 있는거죠
그런생각하는것도 인생힘든거 괜히 이혼으로 돌리는 핑계같아요
웃긴건 내가 싫어하는 내모습도 있어요222222
아들만 닮나요
딸도 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