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4.12.20 7:54 AM
(121.188.xxx.222)
글쎄요. 판매자는 정품이라고 안했으니 구매자가 확인 안했으면 구매자 책임도 있다 생각해요
2. ...
'24.12.20 7:56 AM
(118.6.xxx.3)
분명히 라벨없다고 "상관없는 사람" 구매하라고 써있어서 환불힘들죠. 케어라벨도 아예 없는게 아니고 년도만 잘려있고요.
혹시 판매자랑 정품이냐고 묻는 채팅있으세요?
만약 없으면 정품인데 잘랐겠거니하고 사신 구매자책임같아요.
3. 원글
'24.12.20 8:01 AM
(49.174.xxx.188)
로스면 로스라고 적지 않나요?
어쩐지
판매하고 바로 삭제 했더라고요 다른상품은 남겼는데
안에 케어라벨 뒷부분 잘려있다고 안했어요 앞부분만 찍어서 보내서 당연 정품인줄 알았습니다
정품 여부 안물어봤네요 세상 나처럼 목라벨 거슬려 자르는 사람인 줄 알고 ㅠㅠ
4. ^^
'24.12.20 8:02 AM
(121.171.xxx.111)
정품은 판매거래 까페가 따로있어요~^^ 정품은 영수증 바로주죠!
5. ..
'24.12.20 8:02 AM
(1.225.xxx.102)
정품을 누가 미쳤다고 택을 잘라요ㅎㅎ 택이 곧 보증서인데.
택제거되있는건 백퍼 로스고
그건 다 알고있기때매 판매자도 다 알겠거니하고 판것같은데요? 그리고 판매자가 정품이란 말도 안했다면 당연 사기는아닌것같고요
6. 원글
'24.12.20 8:06 AM
(49.174.xxx.188)
당근에 더캐시미어 가디건 이라고 했으니 저는 믿었네요 ㅠㅠ
7. 원글
'24.12.20 8:08 AM
(49.174.xxx.188)
더캐시미어 가디건 모델 사진도 올리고 케어라벨도 올리고 ㅠㅠ
8. ㅇㅂㅇ
'24.12.20 8:08 AM
(182.215.xxx.32)
정품아니면 더캐시미어라고 하면 안되죠
9. ..
'24.12.20 8:08 AM
(1.225.xxx.102)
당근에 그런제품 만ㅇㅅ고요
명품백이나 지갑도. 가품얘기없지만 유독 가격이 싼건 의심해야죠
멸쩡한정품을 턱없이 싸게파는경우는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10. ..
'24.12.20 8:15 AM
(49.166.xxx.213)
얼마 주셨는데요
11. ᆢ
'24.12.20 8:21 AM
(175.197.xxx.81)
목라벨 없는거는 공지했으면서
케어라벨 연도부분 자른거는 안했네요
환불 정당하게 요구하세요
믿고 산 게 죄는 아닙니다
진품인양 글 올린 사람이 죄지요
12. …
'24.12.20 8:25 AM
(211.234.xxx.235)
로스가 아니라 짝퉁.
당근에 유럽 플리마켓에서 구매했다고 하며 샤넬 캐시미어니트 투피스를 30만원대에 팔더라구요.
제가 정품 가지고 있는데 넥라인이며 옷 질감이 완전히 달랐어요.
모르는 분은 짝퉁을 비싼가격에 구매하시겠죠.
그런데 그런 상품들이 정말 많았어요.
다 해외 빈티지샵구매..이렇게 올려서
난 얘 족보도 모르고 이게 짝퉁이면
빈티지샵에 나도 속아서 산 거이다.
이렇게 판매하더라구요.
그리고 고가 보석, 명품백, 가방 많이 파는데
인보이스, 영수증, 상자등등 다 있어도
나쁜 맘 먹은 사람들은 그거 다 주고
안에 내용물을 퀄리티좋은
가짜로 바꿔치기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강남에서 고가품 당근하다보면 나가시는 분들
많아요.
13. 원글
'24.12.20 8:28 AM
(49.174.xxx.188)
더캐시미어 가디건 이러고 기재하고
해당 더캐시미어 사이트 모델 사진도 올려놓았어요
목라벨은은 없다 상관 없으신분 구매해하셔라
안에 케어라벨 사진도 올려서 당연 정품이라 생각
판매 되자 마자 다른 상품은 판매되고 판매완료 두었는데
제가 산 제품은 삭제
와서 보니 속라벨 커팅 됐고.
일단 환불 글 올렸는데 읽지를 않네요
가격은 십만초반
거절하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14. 일단
'24.12.20 8:36 AM
(93.165.xxx.208)
매장에 가서 정/가품 여부 확인하시고
가품인 경우 메세지 다시 보내고, 당근에 가품으로 신고?
15. QQ
'24.12.20 8:37 AM
(221.140.xxx.80)
더캐시미어 가디건이 당근에 십만원 초반이고 택없음
가짜라는 소리인데
16. --
'24.12.20 8:52 AM
(112.164.xxx.163)
명품 아는 사람은 그 가격에 당근에서 안사죠...
가품인 줄 알고 느낌만 가지고 가려고 사는거 아닌가요...
17. 가품
'24.12.20 9:44 AM
(121.133.xxx.237)
신고한다고
글 올리시고
답글 없음 신고하셔야지
그게 왜 원글 잘못인양 몰고 가는 분들은 뭘까요,?
18. ...
'24.12.20 9:45 AM
(124.5.xxx.212)
택 없다는 게 짝퉁이나 로스라는 의미였을 수 있죠
그냥 목뒤 거슬려서 잘라냈다가 아니라요
19. ...
'24.12.20 10:05 AM
(152.99.xxx.167)
어쨌든 당근 신고항목에 상표법 위반항목이 있습니다.
분쟁신고하시고 환불 받으세요
20. 원글
'24.12.20 10:07 AM
(49.174.xxx.188)
이제서야 답장 받았는데 저보고 그돈으로 사기칠 생각 없다면서
삭제 한데 아니라 숨김했다 그돈으로 사기칠 생각 없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문앞에 놓으라고 물건받고 환불한다는데 어떻하죠?
물건 받기 전에 환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입금하고 물건을 받았는데 ?
21. 원글
'24.12.20 10:16 AM
(49.174.xxx.188)
그돈으로 사기칠 생각 없어요 언니~~ 이러면서
보내라 받고 나서 입금하겠다
저는 입금부터 해라 다투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옷 주문하면 돈부터 입금 해주던가요?
저에게 물어보면서 깐족 깐족
로스인줄 몰랐다거 계속 오히려 화를 내네요
22. 문앞에
'24.12.20 10:20 AM
(117.111.xxx.184)
놓으라는거보니 문앞에서 직거래하신거에요?
그렇다면 좀 성가시긴하지만 직접 가져다주고 그 자리에서 환불 박겠어요 미리 시간정하고
피차 얼굴 다시보기 싫으면 그거대로 또 시간정하고
23. 원글
'24.12.20 10:20 AM
(49.174.xxx.188)
매장에서 산게 아니고 자기도 그렇게 샀다는거 보니 중고 제품인듯해요
24. 원글
'24.12.20 10:22 AM
(49.174.xxx.188)
아니요 다른지역이에요 자기가 택배 거래 신청 한다거 문 앞에 놓으라는데 또 그게 잘 안되서 버벅이면서 저에게 화내고 있는 상황 이에요
25. 원글
'24.12.20 10:22 AM
(49.174.xxx.188)
제가 집앞 편의점에서 지금
보낼테니 입금해라
아니다 안보낸다 받고 나서 보내겠다
실랑이 중입니다
26. ᆢ
'24.12.20 10:23 AM
(175.197.xxx.81)
물건을 그집앞에 놓는다는거지요?
놓기 직전 톡하고 물건 놓고 다시 톡보내고 입금되는거 기다렸다 확인하고 오세요
시간약속 잘 하시구요
27. 원글
'24.12.20 10:24 AM
(49.174.xxx.188)
택배 거래입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28. 받고
'24.12.20 10:37 AM
(121.167.xxx.88)
환불이죠.
일단 보내세요. 우체국택배로요
29. 원글
'24.12.20 10:41 AM
(49.174.xxx.188)
우체국이으로 보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30. 원들
'24.12.20 10:45 AM
(106.101.xxx.224)
주소 보내라고 하니 안보내내요 ㅠㅠ
31. 옷 현재 상태
'24.12.20 10:46 AM
(223.39.xxx.50)
다 사진&동영상 찍어 놓으시고(세세하게)
택배 보내는것도 자료 남겨놓으시고,
상자에 옷 넣을때도 비닐로 꼼꼼하게 (이런 하자 원래없었는데 생겼다. 라고 억지부리지않게) 싸시고
우체국 택배 착불로 보내시고,
돈 달라 하시는건 어떠세요? 우체국택배 비용 적어놓구요.
32. 원글
'24.12.20 11:13 AM
(49.174.xxx.188)
손발이 다 떨리네요 ㅠㅠ 깐족깐족 언니언니 돈달라하니 지멋대로다 ㅠㅠ 막 머리 굴릴새 없이 몰아가니 겨우 반값택배로 보냈어요
주소 전화 번호 안알려주려고 애쓰더라구요
송파구에 물건 올려있어요 나에게 판거 삭제한거 아니다 숨김한거다 하면서 다시 풀라해도 안풀고
송파구에 물건 많이 팔고 있어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