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날 여의도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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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나경원 동선 목격담.jpg
더쿠펌 조회수 : 4,780
작성일 : 2024-12-20 01:41:01
IP : 39.125.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20 1:41 AM (39.125.xxx.100)2. ...
'24.12.20 1:48 AM (61.79.xxx.23)사진도 찍혔네
어디서 구라를 ㅉㅉ3. ㅂㅂ
'24.12.20 1:50 AM (180.71.xxx.78)어이구 입벌구
4. ...
'24.12.20 1:52 AM (223.62.xxx.254)곧 들통날 거짓말을
5. ..
'24.12.20 2:26 AM (211.215.xxx.144)이런 뻔한 거짓말로 선동한 나경원 고발 못하나요???
이제 거짓말 들켰나베 노 닉네임 바꿔야함6. ...
'24.12.20 2:31 AM (171.98.xxx.231)원조 국쌍 !!!
거짓에 거짓7. ᆢ
'24.12.20 2:32 AM (61.84.xxx.183)저 미친년은 윤가놈 닮아서 입만열면 구라를치네
내란죄로 감옥에 처넣어아해8. 달리 국쌀
'24.12.20 3:12 AM (172.119.xxx.234)우리 국민이 계엄막으러 오는 국회의원을
막는다고 ?????????9. 뱀의 혀를
'24.12.20 3:25 AM (116.126.xxx.94)가진, 사람의 탈을 쓴... 더 심한 욕이 떠오르네요.
야당의원들과 같은 잣대를 들이대었으면 감옥에 있을텐데...
저런 것을 뽑아 준 사람들이 원망스럽네요. 그 사람들의 한 표가 지금의 이 나라를 만들었는데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있을 지 모르겠군요.10. ㅊㄴ
'24.12.20 6:42 AM (180.65.xxx.19)한가한 뒷모습 보니 놀러나온 부부 같네 그 시간 국민들은 애간장이 다 녹았다 저 여자 내란수괴 못지 않게 뇌가 교활하게 돌아가는군요 교활한데 신빙성과 설득력과 진실 등등이 없어 국민 90프로와는 담 쌓고 살기에 영원한 평행선을 걸을듯 수사,재판 받고 나씨도 이제 그만 봤음 좋겠네
11. 000
'24.12.20 7:52 AM (39.7.xxx.146)횡단보도 건너는 사진 보니 한가하고 참 평화롭기 이를 데 없네요. 국민들은 장갑차 막아서고 총든 군인들 앞에서 울부짖는데..
12. ......
'24.12.20 7:56 AM (123.212.xxx.90)저리 거짓말하고 속이고 살아야 되는데 민주시민들 때문에 그걸 못하니 미치고 펄쩍 뛰겠나 봄
13. ㅡㅡ
'24.12.20 8:13 AM (121.188.xxx.222)죽을때도 거짓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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