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한덕수랑 오래 알고지낸 관계여서
한 1년전쯤 들은 얘긴데 이제 생각나네요.
이 정부가 하도 청탁이나 깜깜이 승진 뭐 이런거 많아서
지인도 뭘 좀 부탁 했나봐요.
(지인도 사업쪽으로 워낙 잘 나가고 아는 사람 많긴한데
총리가 빽이 젤 쎄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그랬더니 한덕수가
자기는 이번 정권에선 아예 뭘 못한다고
자기힘으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래요.
(청탁을 안들으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진찌 힘이 없는...)
근데 지인도 한덕수가 그럴줄알긴했는데
총리까지 됐으니 빽좀 쓸줄 알았는데 역시나 라고 했었어요.
하버드 나와서 화장실 청소 정도만 하더만요
노욕부리다가 내란공모죄까지 이게 뭡니까
돈이 없어?
명예가 없어?
어느정도 나이되면 있는 돈 쓰고
손주재롱 보고 여행다니며 살아야지
흉해요
이인자로 선호되는 사람은 마찬기지에요
예스맨에
무색무취 권력만향함
대통령밑 국무총리를 몇번이나했으니
다 보이는데
노욕부리다 진짜 욕보네요
국회의장 예방하는데 기가 팍죽었더라구요
이쪽도 기소해야죠?
나라 팔아먹을놈
윤돼지 쪽이랑 친이계랑 서로 섞이고 해먹을려고 난리래요
용산 비서실 정말 수준 안되는것들 잔득 있다네요
윤돼지 쪽이랑 친이계랑 => 친이계는 누구예요?
그니깐요 은근슬쩍 끼워 넣는 친이게가 뭐요?
명박이쪽~~ 김태효 이동관 이재오 등등
아하 그렇군요
자식 건으로 볼모 잡혀있을 거 같네요
자식없음요
고로 손주도 없어요
한덕수 자식 없어요
자식이 없어서 더 저러나는 생각도 들어요 ㅠ ㅠ ㅠ
니들 머리꼭지에 앉아있다네
내란동조자는 감옥으로..
저희친척중 하나가 어떤시의 시장했었는데
친척들 찾아올까 (청탁) 몸사리고
멀리하고
집에 찾아갔더니 만나주지도 않고 거실서 차 한잔 마시고 왔다고 욕하던데 시장 그만두고도 대접받으려나 오지 몸사리더만요.
일가친척들 어디 취직자리 부탁해서 들어준거 한개도 없고
취직하려면 남들과 똑같이 시험보고 자격증 따서 합격후
오라고만 했데요. 잘났어야 덕본게 한개도 없대요.
저희친척중 하나가 오래전에 어떤시의 시장했었는데
친척들 찾아올까 (청탁) 몸사리고
멀리하고
집에 찾아갔더니 만나주지도 않고 거실서 차 한잔 마시고 왔다고 욕하던데 시장 그만두고도 대접받으려나 오지 몸사리더만요.
일가친척들 어디 취직자리 부탁해서 들어준거 한개도 없고
취직하려면 남들과 똑같이 시험보고 자격증 따서 합격후
오라고만 했데요. 잘났어야 덕본게 한개도 없대요.
덕수 무자식
편드는게 아니라
일부러 청탁 안들어주려고 하는 말같네요
그건 처신 잘한 거죠.
명색이 총린데 자잘한 청탁 하나 못들어주겠어요? 그런 식으로 다 쳐내야죠.
청탁 안들어 주기로 유명해요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공무원 신중 마인드
이말 좋은말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말 잘듣는 공무원요
정의의 편에 서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인뜻 잘 따르는 충견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양날의 검
좋은정권에서는 일잘하는 능력자
나쁜 정권에서는 하수인
나같으면 목숨 붙어있는게 국민에게 미안할 듯
저희친척중 하나가 오래전에 어떤시의 시장했었는데
친척들 찾아올까 (청탁) 몸사리고
멀리하고
집에 찾아갔더니 만나주지도 않고 거실서 차 한잔 마시고 왔다고 욕하던데 시장 그만두고도 대접받으려나 오지 몸사리더만요.
일가친척들 어디 취직자리 부탁해서 들어준거 한개도 없고
취직하려면 남들과 똑같이 시험보고 자격증 따서 합격후
오라고만 했데요. 잘났어야 덕본게 한개도 없대요.
ㅡㅡㅡㅡ
칭찬하고 싶은 시장이네요
정말 잘하는거죠. 그래도 일화를 들어보니 저런 사람이 총리라서 좀 안심이 가기는 하네요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장 안 왔던 유일한 사람이라던데
훌륭한 고위공무원에 표상이네요
자식없는사람들이나
자식 미국보낸사람들이 지배하고있었군요.
다시는 자식없는자 자식미국보낸자 자식군대안보낸자
투표하지 않을껍니다.
다음 대통령은 꼭 군대 갔다온 사람이 대통령되길
군미필이 대통령되니 계엄령을 장난하듯이 쓰네요
명신이 아바타 노릇은 오죽 잘하겠어요. 게다가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운명공동체. 한덕수 결정은 명신이 결정으로부터 나온다에 1표.
노욕에 눈 돌아가서 대통령놀이 하는것 보면...
그전에도 윤통 쉴드치는것 보면... 완전 부역자입니다.
새만금 쑥대밭 당시 진흙탕 바운한 한덕수에게
한 외국소년이 천진하게 물었어요
대통령이세요???
아닌데? 근데 나 하버드 나왔어~~
이제사 소원 풀었네ㅋㅋ
새만금 쑥대밭 당시 진흙탕에 방문한 한덕수에게
한 외국소년이 천진하게 물었어요
대통령이세요???
아닌데? 근데 나 하버드 나왔어~~
이제사 소원 풀었네ㅋㅋ
달래 기름장어겠어요 ㅋ
순진하시다
까마귀 노는곳이니 백조였다면 멀리했어야지 ..
노무현때와 달리 나이가드니 판단력이 ..
윤석열이나 이재명같은 인간에게
군인이나 부하직원같은 아랫사람은
오직 본인인생을 위한 도구일뿐 죽거나 말거나
이재명삶의 백만분의1이라도 치열하게 살아보소
노무현 형이랑 너무 대비되네요.
노무현 형은 대통령도 아니면서 여기저기 청탁해준다고 적극적으로 돈 뜯다 걸렸죠.
오죽하면 별명이 봉하대군이겠어요.
그렇게 대우건설 김남국사장한테도 돈뜯다 걸렸는데
노무현은 형을 나무라기는 커녕
오히려 돈뜯긴 김남국을 TV 생방송으로 대놓고 꼽을 줘서 바로 투신자살한 사건이 있었죠.
노무현 형이랑 너무 대비되네요.
노무현 형은 대통령도 아니면서 여기저기 청탁해준다고 적극적으로 돈 뜯다 걸렸죠.
오죽하면 별명이 봉하대군이겠어요.
그렇게 대우건설 남상국사장한테도 돈뜯다 걸렸는데
노무현은 형을 나무라기는 커녕
오히려 돈뜯긴 남상국을 TV 생방송으로 대놓고 꼽을 줘서 바로 투신자살한 사건이 있었죠.
남상국 유족이 노무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사과 한마디 없다가
결국 본인도 자살로 생을 마감.
기름장어는 반기문 아니었나요? 노통 때 안 온사람도 반?
여튼 비슷한 스타일인 것은 확실하죠
전라도 출신 아니랬다가 출신이랬다가 정권에 따라 했다면서요
저 위에 노무현 전 대통령 형님 글쓰신 분.
아무 힘도 없는 대통령 형 이용해서 자기 이득을 취하려고 뇌물바치고 청탁한 사람은 죄 없나요?
그 형이 설령 뇌물을 요구한들..
본인이 불법적인 혜택을 탐하지 않았으면..
돈 안주면 그만입니다.
돈달라고 돈주고 뭔가 꼼수를 꾀한 자의
죄를 그런 식으로 뭉게지 마세요..
돈을 뜯기다니...그 형이란 분이 무슨 직위가 있어 돈 안주면 불이익을 줄 권한도 없는데...
돈 주고 형 덕 보려다..대통령이 그런 청탁 듣는 분이 아니니..그 형을 원망할 순 있어도..대통령이 그런 식으로 자신의 친인척을 통해 청탁하지 말라고 겅고한 거잖아요!
아무 힘도 없는 대통령 형? 그렇게 힘없는 형이 봉하대군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을까요?
그런 논리라면 김건희가 디올백 받은 것도 갖다바친 목사가 더 잘못이라는건가요?
아무 힘도 없는 대통령 형? 그렇게 힘없는 형이 봉하대군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을까요?
그런 논리라면 김건희가 디올백 받은 것도 갖다바친 최재영 목사가 더 잘못이라는거죠?
한덕수가 여러 정권에서 왠만한 관직을 다 거쳤더라고요.대통령 빼고 다 해봤다했는데 지금 권한대행이니 대통령 역할도 한 셈이죠.
저런 스타일은 자기를 숨기고 상사 색깔에 잘 맞추죠. 그래서 누구랑 일해도 일 잘한단 소리를 듣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한 판단을 해줬음 하네요.
어디서 하는 얘기가 법카와 관용차만 주면 뭐든 하는 사람이라고.
공범이에요.
론스타 관련자들 모두
윤씨 정권이 재활용 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