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하면서 까는 충청도식 멘트..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계속 하면 짜증나네요ㅋㅋ
박세리랑 유튜브 같이 찍었는데 재밌네요
이영자거말고
박세리유튜브에 나온 분량
웃기려고 하는건 아는데
계속 들으니 좀 그래요
챙겨줄거 다 챙겨주면서 인심 잃는? 화법ㅋㅋ
개그인건 알아요
괜찮아요 하면서 까는 충청도식 멘트..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계속 하면 짜증나네요ㅋㅋ
박세리랑 유튜브 같이 찍었는데 재밌네요
이영자거말고
박세리유튜브에 나온 분량
웃기려고 하는건 아는데
계속 들으니 좀 그래요
챙겨줄거 다 챙겨주면서 인심 잃는? 화법ㅋㅋ
개그인건 알아요
저도 느꼈어요.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자꾸 그러니까 짜증나더라구요.
저도 방금 봤는데 농담도 한 두번이지, 진심 짜증날 듯
그사람 개인 성향인거죠. 충청도 지역 개그라고 하기엔 그닥
그곳 개그.
웃으면서 사람 멕이는 말투.
와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보면서 진짜불편했어요 개그가 아니라 진심인것같고
저런말투 쓰면 농담도 한두번이지 주위에 친구도
없을것 같아요
김숙이나 받아주지 누가 받아주겠어요
충청도 시가가 제일 골때리고 싫다는 글 봤어요
경상도 시가는 면전에서 때리고
전라도는 만수산 드렁칡이 얽히듯이 죽고 못살다가 한순간에 싸늘하게 식어서 철천지 원수처럼 되고
충청도는 죽을때까지 본심 파악 안되고 진빼고 항상 곁눈질로 감시 당하는 느낌이라고
사람 멕이고 돌려까는 화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