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9733?cds=news_edit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가정보원 보안점검 결과 발표 시기를 조정해 지난해 10월 치러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했던 정황이 19일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10일 국정원이 선관위 보안점검 결과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 이는 윤 대통령의 지시로 당초 예정됐던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비상계엄 명분 중 하나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윤 대통령이 지난해 보궐선거에서도 이런 의혹으로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부정선거는 이넘이
기사 읽는것도 짜증나
모르시는 분 계실까 해서 댓글 남겨요
국정원이 선관위 테스트 감 -->방어벽 침투를 못함 --> 선관위에 시험해 봐야 하니 방어벽 해제하라고 주문함 --->선관위가 방어벽 열어 줌 --> 와!!!! 뚫린다. 보안 취약 무엇!!
언론에는 마지막만 보도 되었음.
이리 설명해줘도 몰라요
재들은 방화벽이 벽인줄 알아요
돌멩이한테 얘기하는게 나음
감사요. 방어벽 쓰면서도 좀 이상했는데 방화벽이었어. 헷
결국은 대통령이 부정선거 할려고 한거네요?
난 지난 총선 김은혜 안철수등 박빙 지역구 8개가 제일 의심스러워요.
출구조사도 지는거였고
개표 내내 지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윤상현 미추홀구 투표함이 없어졌다 나타나고...170표 차이로 이김.
부정선거 독점주의
나만 할래 정신
정말 이번 총선이 의심스럽네요
박빙이나 우세지역이 어떻게 국짐으로 거의 가져가나요?
출구가 이렇게 틀리다니 우리쪽에서 의심해야 할 상황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