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구성이 심심해요
선영? 그분은 일본 여배우 느낌나요
분위기 미인 이뿌네요
골목식당 나왔던 금새록을 불러보지
예능인데 웃긴캐릭터는 없네요
산퉁깬다 욕했는데
한가인 같은 캐릭터 있어야 재밌는듯
멤버구성이 심심해요
선영? 그분은 일본 여배우 느낌나요
분위기 미인 이뿌네요
골목식당 나왔던 금새록을 불러보지
예능인데 웃긴캐릭터는 없네요
산퉁깬다 욕했는데
한가인 같은 캐릭터 있어야 재밌는듯
둘다 재미없네요
그냥 풍광보는 재미
이번 시즌 진짜 지루해요
진짜 노잼이네요
둘 다 재미없어요 캐스팅을 해도 어찌 이렇게
그러니 망이지요
지난번도 한가인너무 별로였고
이번도 곽선영 너무 말라서 병자같아요 재미도 없고 캐릭터들 다 별로
굳이 꼽으라면 이번 시즌이 더 나아요.
억지스럽지 않고 밥해먹는거 적당하고
그냥 편하게 봅니다.
누가 나와도 지금 연출진이면 재미 못 끌어낼 듯 해요
저도 꼽으라면 이번편요. 한가인꺼 아예 안봤어요. 지금껀 챙겨봐요.
저도 한가인편은 보다 말았어요. 억지스럽고 재미도 없고. 한가인이 넘 어색했어요.
이번편은 그냥 편하게 봅니다.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냥 현지 캠핑장 캠핑하는거 풍경 보는 재미죠.
슬의생 나왔던 사람이 선영이죠?
너무 말라서 해골바가지 보는거 같아요.
마른 건 잘못이 아니잖아요. 왜들 그러시는지...
정말 기분 나쁘네요 해골바가지라니...
진짜 해골바가지라니..
어지간히 뚱뚱하신가봐요.
이쁘기만 하던데
지난번 프랑스보다는 좀 나은데 전체적으로는 노잼.
여배우들이라서 생얼도 클로즈업하면 모두 예쁘던데
스타일이 너무 구려요. 프랑스때는 그나마 류혜영이 좋던데
이번 이탈리아는 누구 할것없이
모자, 가방, 등산복협찬, 헤어스타일 총체적으로 난감해서
눈요기 잔재미도 없더군요.
라미란, 곽선영씨는 스타일 연구좀해여~
저번편은 말많아서 안봤고
이번편은 보는데
잔잔하고 편해요
이번편 좋은데요.
캠핑인데 패션쇼 하러 가나요.
거기서 스타일을 왜 따져요.
너무 억지스럽게 먹지 않아서도 좋고
억지로 웃기려고 애쓰지 않아서도 좋아요.
원래 2번째로 나이많은 언니가 더 불편한데 곽선영이 착해서 더 좋구요.
원래 잔잔한 맛으로 보는 프로잖아요.
저번시즌은 보다 말았는데
이번시즌 꼭 챙겨보게 되네요
ebs느낌...
이탈리아 풍경 보여주는거 좋은데요
캠핑하는데 편한 차림으로 하는거지 ㆍ..
제작진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컨셉인듯한데 몇몇 시청자가 출연자의 화려함을 강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