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 뉴스들을 보고 있자니
저 뻔뻔한 부역자들과 여지껏 같이
살았다는 게 분하고 억울합니다
치욕스러워요.
저 미친 것들 밑에서 순종하며
세금 꼬박꼬박 내고
질서 지키며 산 내가 수치스럽고
이 모욕감이 깊은 상처가 되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이렇게 고꾸라지다니 뜨거운 피눈물이 납니다.
점입가경 뉴스들을 보고 있자니
저 뻔뻔한 부역자들과 여지껏 같이
살았다는 게 분하고 억울합니다
치욕스러워요.
저 미친 것들 밑에서 순종하며
세금 꼬박꼬박 내고
질서 지키며 산 내가 수치스럽고
이 모욕감이 깊은 상처가 되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이렇게 고꾸라지다니 뜨거운 피눈물이 납니다.
우리가 지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바이든 날리면부터 모욕당한 느낌이 들었죠.
거니같은 년이 통일대통령이라며
설쳤다는거 자체가
너무 어이없고 자괴감이 드네요
저런 천박하고 악한 물건이 국민들 머리 꼭대기에서
권력자라고 설치고 다녔다는거 자체가요
정말 옳은 말씀이세요.
참담합니다
같지도 않은것들이.
저도 바이든 날리면부터 시작해서 대학에서 입막아서 끌어내는 거, 계엄까지 환멸을 느껴요. 그걸 감싸는 쓰레기들이 이렇게 많다니..
요즘 토할 거 같고 우울하고 너무 힘드네요.
쿠데타 성공할 생각에 건방진 표정짓던 인간이하의 여인형,문상호 같은 놈들과 장어 150인분 주문에서 분노가 치솟네요.
처음에 조그마한 외압사태부터 국민들이 많이 나서줬다면 저것들이 계엄령까지 거들먹 거리진 않았을텐데
ㄴ이 개사과 할때부터 그랬어요
범죄자 뽑은 댓가가 어디까지 갈지
심히 걱정이 돼요
나라가 걱정되어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해요
가결 이후가 더 힘드네요
윤 뻔뻔하게 나오는 꼴 보니 정말 이러다 나라 망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계속 모여서 국민적 저항이 심하다는걸 보여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요. 친하다고 생각한 지인도 생각이 달라서 더 마음이 아파요
저는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울화가 치미는데요
전 조국부터 말이 안됐어요
긍데 그놈이 대통까지하고
끊임없이
끊임없이
거짓말을 했죠
두부부가요
결국 지무덤 지가 팠지만요
우리국민들 2년7개월동안 당한
울분을 어찌 해소할까요?
사형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