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먹고싶다 뭐있나햤는데 점점..
항시 바글거리는데 아마 여기저기 어디갈까 움직이느니 고민하느니 여러개 모여잇고하니 먹는듯한데
그닥 맛난지도 모르겠구
그냥저냥..
예전엔 먹고싶다 뭐있나햤는데 점점..
항시 바글거리는데 아마 여기저기 어디갈까 움직이느니 고민하느니 여러개 모여잇고하니 먹는듯한데
그닥 맛난지도 모르겠구
그냥저냥..
푸드코트 안가요.
비숙련업주가 알바들 고용해서 하는식이더라구요
뜯기는게 많은지 가격대비 점점 안좋아지고
음식들이 질이 나빠지는듯ㅠ
신세계강남도 푸드코트는 중국아줌마 많아요 하지만 저는 맛있다는거…
그 복닥거리는 분위기와 먼지...
신세계 강남 푸드코트는 맛있는 거 많다는데 새로 생긴 곳은 이쁜 컵케잌 같은 게
많아서 보기엔 이쁘고 기분전환은 되지만 먹기에는 무서운 것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지요
비싸고 양 적어서 안가요 ㅎㅎ
저는 양 많은걸 좋아해서요.
그리고 백화점 푸드코트가 대체로 달아서 제 입에 안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푸드코트보다는 그래도 거의 꼭대기층에 가까운 식당가가 구나마 좀 나아요
맛을 기대하고 가는 곳은 아닌—;
그래도
그런저런 식당들 보단 백화점에 푸드코너라도 낫더라구요
이젠 맛있지 않으면 굳이 사먹고 싶지않네요
끼니를 떼우기 위해 밖에서 사먹어야 할 나이가 아니다 보니
차라리 집에서 대충이라도 더 좋은재료라 그런지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