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어그로를 끌기위한 제목일테니 어쩔 수 없고요.
아니다 싶은 글에는 댓글을 안다시면 됩니다.
알바비는 게시만 해서 받지 않고
댓글수로도 받는다고 해요.
잘사는 부모들이 모두 사이비종교에 미쳐
아이들을 버리고 떠난거 같은 형국이네요.
국민이 마치 버려진 아이들 같아요.
외치고 외쳐도 아무도 들어주질 않네요.
도대체 진짜 우리의 아이들에게 뭐라고 말해야하고
뭘 가르쳐야 할까요.
처음으로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졌어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