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와 그 악의 카르텔들이 준동을 하네요
남은 생애를 그들 밑에서 살 수 없어요
벌써
이공계 석박사 중인
딸의 미래가 깨지고 있고
군복무중인 아들의 안위가 매일 걱정입니다.
내 삶이 망가지고 있어요
이 개돼지 악마들아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돌려 달라
짐승같은 놈들과 대화를 한다는거 자체가 무리인듯...
내란 수괴와 그 악의 카르텔들이 준동을 하네요
남은 생애를 그들 밑에서 살 수 없어요
벌써
이공계 석박사 중인
딸의 미래가 깨지고 있고
군복무중인 아들의 안위가 매일 걱정입니다.
내 삶이 망가지고 있어요
이 개돼지 악마들아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돌려 달라
짐승같은 놈들과 대화를 한다는거 자체가 무리인듯...
온 국민, 특히 군경을 가족으로 두신 분들은 이번 토요일 꼭 집회에 나가서 국민이 현상태의 내각과 국힘을 그대로 두지 않을 것임을 경고해야 해요
얼마 전까지 평화롭던 일상이 하루 하루 불안으로
나라 걱정에 편한 날이 없네요.
정말 어린 아이에게 나라를 맡긴 기분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어른이 저렇게까지 할수 있는지
나라를, 국민들의 삶을 책임지고 짊어지고 가는 사람이
저렇게 위험한 철딱서니없는 행위를 저지르는지 절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