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친구 아빠부고소식에
마음이 아파 일상이 안되네요.
예의바르고, 이쁜 친구인데....
부모는 모르는데도,
아이가 참 이쁜아이라서 이렇게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가 잘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아픈 부고소식에
ㅜㅜ 조회수 : 3,893
작성일 : 2024-12-19 17:30:21
IP : 180.64.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19 5:34 PM (223.38.xxx.131)저도 작년에 딸아이 친구 엄마가 하늘나라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얼굴은 모르지만
가슴이 너무 아파 조의금도 보내고 기도도 많이 했네요.ㅠㅠ2. 이뻐
'24.12.19 5:36 PM (211.251.xxx.19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은총으로 아이를 보살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3. …
'24.12.19 5:46 PM (211.234.xxx.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24.12.19 5:52 PM (221.151.xxx.10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가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한 날 가끔 불러서 맛있는거 만들어주거나 사줄래요5. ᆢ
'24.12.19 6:07 PM (211.215.xxx.14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ᆢ
'24.12.19 6:09 PM (119.193.xxx.11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가 잘 자라기를 기도할께요7. ㅇㅅ
'24.12.19 6:22 PM (223.53.xxx.9) - 삭제된댓글이이가 몇살인가요? 에고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