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두 분이 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이라는
피켓 들고 서서 저에게 토요일 광화문으로
나오세요.
안 나오실 거면 북한으로 가세요~~까지
듣는 순간, 어디서 가라 마라야?
소리 빽 질렀어요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나와서 저도 놀람.
뒤에서 안 나올 거면 북힌으로 가야지~계속
소리치네요.
아 진짜 속상하네요.
여자 두 분이 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이라는
피켓 들고 서서 저에게 토요일 광화문으로
나오세요.
안 나오실 거면 북한으로 가세요~~까지
듣는 순간, 어디서 가라 마라야?
소리 빽 질렀어요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나와서 저도 놀람.
뒤에서 안 나올 거면 북힌으로 가야지~계속
소리치네요.
아 진짜 속상하네요.
병신같은 것들이 지하철앞에서 뭔짓들인지
제가 봤다면
야 정신차려 미친 ㄴ 아!! 소리질렀습니다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 . .
매번 거슬렸는데 오늘은 못 참겠더라고요.
계엄 옹호하면 내란범들과 같은 범죄자 입니다.
국가반란공범 되기 싫으면 조용하라고 전하고 싶네요..
정말로 있군요. 와...
가족들 모여 김장하던중
한사람이(연세좀있음)
윤석열 옹호하기 시작...
그때 또다른 한사람 김치에 양념바르다 윤석열 옹호하는 사람을 향해
손을 확 뻗더니
나가!!!!!!!! 그딴 소리할려면 당장 나가!!!!!!!!!!
지금 어른이고 뭐고 헛소리하면 국물도 없음-_-
옆에서 김장하던 전 속이 후련했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내란 동조자로 처벌받았음 좋겠어요.
원글님, 사이다.
국민에게 총부리 겨누는 넘이 북한군 아니냐
그러시고 그런넘이나 북한가라 하세요
그리고 그런놈 지지하는 너희들이나
북한가라 하세요
항상 같은 사람 두 사람이 그곳 담당인가봐요.
내일 또 만날 거예요.ㅠㅠ
김장하다 던지지는 않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