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발표하고 나서 국회에서 해제되자
대통령이 새벽에 다시 등장하여 비상계엄 해제하겠다.
다만 국무회의 정족수가 부족하여 다 채워지면 해제한다....
하고는 공식적으로 해제되었다는 발표가 안나왔어요.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민주당쪽에서 전화걸어
어찌되었냐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물으니깐.
해제했다라고.
그런데 여기서 의심스러운 점.
대통령이 나와서 비상계엄은 국무회의 정족수가 부족하여 채워지면 해제하겠다.
----> 요렇게 해제한 것처럼 거짓말.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안심하고 집에가면
다시 군대를 투입하여
2차 계엄선포를 하려는 꼼수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