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의 계엄해제 발표가 함정

[소설]

비상계엄발표하고 나서 국회에서 해제되자

대통령이 새벽에 다시 등장하여 비상계엄 해제하겠다.

다만 국무회의 정족수가 부족하여 다 채워지면 해제한다....

 

하고는 공식적으로 해제되었다는 발표가 안나왔어요.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민주당쪽에서 전화걸어

어찌되었냐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물으니깐.

해제했다라고.

 

그런데 여기서 의심스러운 점.

대통령이 나와서 비상계엄은 국무회의 정족수가 부족하여 채워지면 해제하겠다.

----> 요렇게 해제한 것처럼 거짓말.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안심하고 집에가면

         다시 군대를 투입하여

         2차 계엄선포를 하려는 꼼수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흠]

맞아요.
합참의장이 군대 해산하고 계엄해제 발표했다고 기사 봤었어요

[맞아요]

나중에 국회에서 계속머무르고(민주당 의원들 국회에서 숙식함)있으니까
안되겠다하고 해제했나보네요.

[....]

네 해산 안하고 cctv로 우원식 방보고 있었데요

[///]

국무회원들이 아직 안와서

이거 뻥이죠

[사악한놈]

시민들도 집에 안가고 군대철수하는것보고 돌아가거나
밤샘하신 분들 많았어요

[국힘해체]

진짜 사악해요 무슨 저런 비상식적인 놈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