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같은 애 뽑았네요
변론해줄 사람이 없었나보지
저개소리 계속들어야함 뇌를 공유하나?
40년지기 절친이에요.. 떵과 떵이 만난 거죠
박그네 변호인단보다도 수준이 훨 떨어지네요.. 다들 기피한다는 말이 맞는 듯,,
누가 변호하겠어요? 계엄해제후 담화문에도 지가 야당 겁박하려고 했다고 자백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