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작을줄 몰랐어요.
1키로쯤 살 발라놨는데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요ㅠ
볶음밥에 넣어 먹고
파스타 좋아하는 아들 주려고
주문했는데 너무 많네요.
냉동해뒀다가 된장국이나
찌게넣어 먹어도될까요?
저렇게 작을줄 몰랐어요.
1키로쯤 살 발라놨는데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요ㅠ
볶음밥에 넣어 먹고
파스타 좋아하는 아들 주려고
주문했는데 너무 많네요.
냉동해뒀다가 된장국이나
찌게넣어 먹어도될까요?
그냥 대충 씻어서 쪄먹어도 달달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물기 톡톡 제거하고
소금 후추 솔솔 조금만 뿌린후
전분가루 서너스푼넣은 비닐에 넣어서
흔들 흔들 .
튀겨보세요 !!!
(튀김가루로도 가능한데 소금 빼시구요 )
약간 물넣어서 쉐킷쉐킷 해도 되구요 .
바삭바삭 맛납니다
새우튀김 해먹으려고 했는데
남편은 회식이래요.
껍질이 얇아서 껍질은
아주 잘 벗겨져요
가볍게 소금물에 씻어 물기 빼고 소분해 얼리세요.
제가 쓴건 ..
껍질 안벗기는 겁니다
그냥 통채로요 !!! 바삭바삭 튀기는거에요
1키로 다듬다가 다시는 안사야지 했어요 ㅎ
저도 해봐서 알쥬. 4키로 ㅜㅠ 이후론 중하새우 그냥 보기만 하지 못사요. 저는 다 깠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그거 그냥 소금물에 깨끗히 씻어서 소분해서 얼리세요. 호박찌개나 된장찌개에 넣을때 굳이 옷 안벗겨도 되요. 그리고 얼린거 필요할 때 한봉지씩 꺼내서 까서 쓰세요. 어차피 깐 이후에도 소분해서 얼리잖아요. 고만 까세요. 스탑!!
진작 글 올릴걸 그랬어요.
당장 냉동실로 보내겠습니다ㅎ
머리와 껍질은 너무 소중한 식재료 랍니다
비스크 육수 검색해보세요
머리와 껍질의 맛을 쫙 뽑아내서 스프나 파스타 밑국물로 쓰세요
이거 먹으려고 새우철에 일부러 생새우 산답니다
새우살은 씻지 않고 바로 냉동해야 할까요?
헹궈 냉동
그래야 담에 바로 쓰기편함이요
껍질 바싹 굽거나 튀김 넘 맛나뇨
올리브유에 감바스도 맛나고
그거 생각보다 넘 작아서 놀라고 깔생각에 한숨났던 기억이..
애들동원해서 깠는데 먹은때도 넘 작아서 다시는 안사기로했어요
근데 새우튀김하면 맛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