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공장 뒤늦게 듣는데 소름 돋네요?
선관위 직원 두건씌워 손묶어 확보 후 뭐할려고 했을까
오늘자 뉴스공장 뒤늦게 듣는데 소름 돋네요?
선관위 직원 두건씌워 손묶어 확보 후 뭐할려고 했을까
부정선거 거짓자백 받으려고 했던것 같아요
태극기가 부정선거 수치로 발표하면 못알아들으니 그런듯해요
본인밤에 안들면 최측근도 사살시도
반대입장 국회의원들도 지하벙커 감금시도
본인과 반대입장이면 국민도 실탄으로 총살시도..
차고도 넘치는 증거가 매일 쏟아지는데
인용안되면 나라 망하는거 아닌가요? ㅜㅜ
[단독] 김병주 “판교 HID 임무, 충격! 선관위 직원 손발 묶어 납치->B1벙커 구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4790?sid=100
◎ 김병주 > 선관위 가서 뭐 하느냐가 안 나왔는데 첫 번째 임무가 보니까 선관위에 가서 선관위의 과장들하고 핵심 실무자 30명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케이블 타이로 손목과 발목을 묶고 복면을 씌워서 B-1 벙커로 데리고 오라.
◎ 진행자 > 예?
◎ 김병주 > 그 임무를
◎ 진행자 > 선관위 과장급을 비롯해서 실무자 30여 명을 B-1 벙커로 데리고 와라, 납치하라는 얘기잖아요.
◎ 진행자 > 부정선거 그것 때문이라는 겁니까?
◎ 김병주 > 네, 그런 걸로 보여요. 원래 한 개 팀은 가서 서버 사진을 찍어서 보냈잖아요. 그리고 또 나중에 서버도 갖고 갔을 거고요. 그런데 그 정도만 우리는 이해했는데 그거 갖고는 아마 부정선거에 대한 조작이나 이런 걸 할 걸로 저는 예상되는데 거기 직원들 과장하고 실무 핵심 실무자 30명을 납치해서 B1 벙커로 데려오라. 그래서 30명 명단을 다 불러줬다는 겁니다.
◎ 진행자 > 출근하는 직원들을 그 자리에서 다,
◎ 김병주 > 확인해서 바로바로 30명 리스트에 맞게 데려오고 차량도 민간차량 한 20대 정도 준비를 한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래요?
◎ 김병주 > 그래서 한 개 조에 한 4~5명 차량 단위로 편성한 것 같고 그래서 바로 무력으로 제압하고 그 인원들은. 손발을 묶고 복면 씌워서 오고 그 다음 한 개 팀은 미리 B1 벙커로 가서, 거기 B1 벙커는 격실이 많습니다. 방이. 한 50개 정도 방을
기사에
- 무력으로 제압하고 케이블 타이로 손목과 발목을 묶고 복면을 씌워서 B-1 벙커로 데리고 오라.
바로 처형해야 함
검찰에 가면 계획만 하고 실행은 안했으니 무죄다 뭐 이지랄 하는거 아닐까요?
바로 총살형감 아닌가요?
박근혜 계엄령 내란음모 조현천도 검찰이 불기소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