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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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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당시 2기갑 탱크 여단장 판교에서 대기

82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24-12-19 10:06:39

 

진짜 서울 피바다 될 뻔했네요....

조중동 중 하나인 동아일보 발 입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131621

 

 

IP : 125.178.xxx.1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엄마들
    '24.12.19 10:07 AM (121.131.xxx.119)

    파고팔수록 더더더 끔찍해요. 정말 피바다가 될뻔 했어요 ㅠ

  • 2. ㅁㅁ
    '24.12.19 10:08 AM (175.121.xxx.24)

    하…이럴려고 국군의 날 시가행진 했구나

  • 3. 시간이갈수록
    '24.12.19 10:08 AM (58.76.xxx.39)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가막히네요.
    선관위 납치에 탱크대기까지
    끔찍하다ㅠ

  • 4. 진정
    '24.12.19 10:08 AM (221.138.xxx.92)

    실화인가요........와

  • 5. 이 ㄷㅅ넘하고
    '24.12.19 10:0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시앙년은 반드시 소 네마리로 잡아 끌어야 한다. 나오는 얘기 들얼수록 더더욱 끔찍하고 화딱지 남

  • 6. ㅇㄴ
    '24.12.19 10:10 AM (118.235.xxx.17)

    기갑탱크..
    어휴 진짜 2찍들 이래도 반성 안하죠?

  • 7. 미친
    '24.12.19 10:10 AM (222.102.xxx.253)

    하나씩 드러날수록 소름끼치네요.
    진심으로 그날의 시민들과 빠른대처해준 민주당에 감사ㅜ

  • 8. 기갑 부대면
    '24.12.19 10:10 AM (211.234.xxx.250)

    탱크죠?
    장갑차?

  • 9. ..
    '24.12.19 10:11 AM (125.178.xxx.140)

    네 탱크 맞습니다. 파주에서도 제2 기갑부대 대기 중였다네요.

  • 10. ...
    '24.12.19 10:13 AM (59.19.xxx.187)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4977?sid=100

    . 제2기갑여단 위치는 경기 파주시로 서울 도심과의 거리가 약 30km(직선거리 기준)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기갑부대다. 이를 두고 노 전 사령관이나 김 전 장관이 계엄 반대 시위가 대규모로 확산되거나 정치인 체포 등이 어려울 경우 이를 진압하려는 목적으로 구 여단장을 이용해 장갑차 등 기갑전력까지 투입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노 전 사령관은 18일 구속됐다.

  • 11. 파주
    '24.12.19 10:13 AM (211.234.xxx.250)

    제2기갑여단 -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A0%9C2%EA%B8%B0%EA%B0%91%EC%97%AC%EB%8B%A8

  • 12. ...
    '24.12.19 10:15 AM (211.39.xxx.147)

    미친 것들 때문에 나라 도륙날 지경.

  • 13. 내란범이
    '24.12.19 10:15 AM (121.165.xxx.108)

    잠깐 겁주려고 군의 소수의 인원만 대동했다고 그 주둥이로 나불거렸었지요.

  • 14. 12.12 뭐라??
    '24.12.19 10:18 AM (218.147.xxx.249)

    2기갑여단, 12.12때 진격 부대..??

    서울의 봄 2 촬영할 뻔.. O..O

  • 15.
    '24.12.19 10:21 AM (119.74.xxx.180)

    지들 나팔수인 동아일보도 저런 기사 쓰는데
    국짐당은 지금도 대놓고 내란 동조하면서
    지들 비대위 구성에나 머리 싸매고 자빠졌네요.
    저런 잔인한 매국노 집단이 대한민국의 정당인게 말이 되나요?

  • 16. 국짐당
    '24.12.19 10:23 AM (211.234.xxx.216)

    징글징글 합니다.
    경제,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밥그릇 챙기기

  • 17. 12.12
    '24.12.19 10:25 AM (61.73.xxx.75)

    처벌받지 않으니 또 일으키는 거
    제발 슬픈역사는 반복되지 않게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해요

  • 18. ....
    '24.12.19 10:30 AM (1.241.xxx.216)

    어제 서울의봄 다시 봤네요
    판교 탱크 대기라니...ㅠ
    아찔하고 무섭네요

  • 19. 크게 희생
    '24.12.19 10:31 AM (61.105.xxx.165)

    나무위키 링크 들어가보니
    무시무시하네요.
    이태원 참사 때 천공이 했던 말이 떠오르며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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