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기장 되는 옷이 하나도 없어서 감이 안오네요.
어떨까요.
무릎을 넘어서 10센티 정도면 너무 긴가요.
활동하기 오히려 불편할까요.
다닐 때 주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버스 타다 난감할까 생각도 드네요.
이 정도 기장 되는 옷이 하나도 없어서 감이 안오네요.
어떨까요.
무릎을 넘어서 10센티 정도면 너무 긴가요.
활동하기 오히려 불편할까요.
다닐 때 주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버스 타다 난감할까 생각도 드네요.
무릎 아랫부분은 잠그지 않게 디자인이 돼있는게 많아요.
걷는데에 지장이 없게요.
그 부분을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퍼가 아래까지 안다려있고 아래는 단추로만 처리된 옷이 밇아요 그리고 지퍼도 아래서부터도 열리도록 되어있고요
롱패딩 지퍼가 아래까지 안달려 있고 아래는 단추로만 처리된 옷 많아요 그리고 지퍼도 아래서부터도 열리도록 되어있고요
롱패 옆트임 되어 있던데요
이불 덮은것 마냥 따뜻하긴 할텐데요
뒷자락으로 계단 청소하고 다니긴 하더라고요
따뜻해요.
저 뚜벅인데요.
얇은 숏패딩 분홍색 목도리 두르고
밤에 나가도 안추워요.
저희집 검정 롱패딩 아이더 포함 내셔널 4벌 있던거
당근에 아이더만 2벌 4만원에 팔았는데 옷장이 훤하네요.
남편것도 오리털 가슴털 90%인거 무릎 까지 오고 뒷트임
있는데 입으니 너무 보기 싫어 기장즐이고 품 줄이려
세탁소 들고 갔다가 수선비 비싸서 도로 넣어둤는데
우리나라 날씨 야간에 택배나 경비 밖에 알바 아님 숏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