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만들어 어린남자들 고립시킨점.
심리 전담 관련 전문가들 모아 어리석은 남자들을 고립무원 만들어.
게임속 세상과 현실 구분 못하고
낄낄빠빠..
어떤 현상을 보고 공감을 하고 가슴도 아파하고 해야 하거늘
무조건적으로 그걸 희화화 하는게 그 나이대 남자로서의 어떤 의무감 처럼 보이게 하면서
한세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고
'그 밑세대의 남자들도 같이 괴멸.
그걸 보고 자란 같은 세대 2030 여성들은 남자에 대한 환상이란 없게 되어버리고
우리세대가 느끼던 남자와 다른차원으로 보게 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본다.
인터넷의 갈라치기 세력이 아닌
가장 근본적인건 저 사이트의 세를 불려서
고 노무현을 희화화했고 그게 잘못인걸 알아도 멈출수 없도록 만들어버렸다
아직도 지금 어린세대는 노노거리며
낄낄빠빠 거린다.
남자들의 철없는 심리를 이용해서 저런 틀을 만든 인간은
반드시 천벌받고
지시한 명박이도 천벌받을것이다.
남녀갈등의 시발점이다.
드라이브
그 시작도 이명박였죠
사익에 눈먼 또 한명의 대통령
애들은 무한경쟁으로 몰아넣고...
그것만 망가뜨린게 아니에요
교육도 완전 망가뜨렸죠
선박 사용연한을 20년에서 30년으로 늘렸고
일본에서 18년된 선박을 들여온게 세월호라고나와요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3469.html#ace04ou
용서할 수 없는 가장 큰 죄죠 어린 영혼을 망친
말은바로해야지
그건 문재인
코로나때도 간호사 혼자 고생한다 그래서 욕먹음
여경 할당제 여경증원
2024년 SNS에 공개된 한 통계에 의하면, 한국은 젠더 갈등이 세계에서 가장 심한 축에 꼽힌다.실제로 파이낸셜 타임스는 Z세대는 하나의 세대가 아니라 둘로 나누어져 있으며, 어떠한 문제에서는 극도로 진보적이지만 다른 문제에서는 극도로 보수적이며 미투 운동의 여파가 젊은 남성과 여성을 일상에서 서로 마주치지 않게 만들었다고 논평했다. 이에 더해 스마트폰 및 SNS의 확산으로 사람들이 분리된 공간에 거주하고 분리된 문화를 경험하게 되면서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하며, 이는 2022년 출산율이 0.78명으로 된 것과 같이 한국 사회 전반에 악영향
2017년 집권한 문재인 정부의 친페미니즘 관련 정책과 진보 진영의 래디컬 페미니즘 방관 혹은 두둔이 여성을 좌경화, 남성을 우경화
노인들 가스라이팅
그전부터 여혐이 계속 있어왔죠
근데 이명박 때 여혐 정점 찍은 건 맞죠.
여자들이 더 이상 안 참으니까 뭐 젠더 갈등이니 헛소리하는데
그냥 여혐을 안 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