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얼마정도 될까요?
그때 슬픔을 함께하고 와줘서 고마웠던 친구의
남편.. 소식을 들었어요
한동안.연락이 뜸했던 터라..
가늠하여 더 보태고 싶어요.
지금의 얼마정도 될까요?
그때 슬픔을 함께하고 와줘서 고마웠던 친구의
남편.. 소식을 들었어요
한동안.연락이 뜸했던 터라..
가늠하여 더 보태고 싶어요.
적어도 100만원은 할꺼같아요
최소 백만원요.
이십년전 오십만원이면 엄청 큰거에요
예를들어 그때 금한돈 오만원이었는데 지금은 대략 오십만원이니.
이십년 전 오십만원이면
백만원으로는 부족해요.
2백만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십년 전 오십만원이면
백만원으로는 부족해요. 적어도
2백만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100이상 20년전 물가 비교해보심 정확할듯
20년전 제 결혼식에 친한친구가 30했는데
지금 느낌으로 100까진 아닌거 같은데
그때 50 했으면 100 하시면 될듯요
그때도 지금 20정도 가치예요
돈은 커져야 힘이 커지지 그정도는 지금이나 그때나
적어도 50 이상 100 가까이 해야 할듯
100정도 하심 되겠어요
20년전 최저임금 1시간 알바비가 2500원쯤 했어요
단순비교는 그렇지만 현재는 만원 넘죠?
100만원도 적은 것 같은데…
100만원은 하셔야겠네요
물가 대비해서...
마음이 있으신것 같은데
여유 되시면 저라면 3백 하겠어요
20년전에 금이 한돈에 5만원대였죠
100하시면 성의는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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