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아했는데요.
심우정 검찰총장이 결정하고
한동훈 후배 박세현 특수본부장은 반대했네요.
검찰총장의 전격 '공수처 이첩' 결단에…특수본부장 '이견'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315
윤 대통령 내란 수사 이첩은 수사팀의 상당수
검사들도 모른 채 진행됐습니다. 취재 결과,
박세현 특수본부장도 공수처 이첩을 놓고는
심우정 검찰총장에 이견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수본 수사팀은 윤 대통령에 2차 소환 통보를 하고
체포영장 청구를 대비해
이미 범죄사실 구성까지 들어간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