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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신 다음상대 남자로 노상원을 점 찍었을 듯

힘쎈남자상대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24-12-18 22:00:14

윤내란범총살 이넘은 

암살등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 미친 광기의 최고 권력이 필요해서 

양재 뭐시기와 동거하는 동안 급하게 갈아타고 결혼했지만요 

얼마든지 최고 무기와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갈아타는 건 시간 문제겠죠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으로 강제전역 됐다고 전해지는

노상원 같은 내란 범죄인에게 국민세금 쳐들여 장어로 배 채워주면서

식욕본능 성본능을 만족시켜주고

계엄 진두지휘하게 자극시키고 

남자를 많이 다뤄본 여자라 

휘두르는 방법을 아주 잘 아네요 

 

노상원이 현역 정보사 간부 진급 시켜준다는 먹이감으로

hid 암살조등 대기시키고 했나봐요

그런데 과연 장어만으로 배불려 줬을까요? 명신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과거에 hid 는 잘못된 국가 정치권력에 의해 이용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되게 불쌍하던데 

앞으로 hid 부대가 국가안보에 필요하다면 

다시는 이런 권력에 의해 희생양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

HID, 반강제적으로 성 관계를 가졌다


"HID 부대서 '위안부' 운용"

HID 북파공작 대한민국 첩보대 연합회 소속 회원들은 "지금도 부대 안에서 위안부를 두고 있다"고 폭로했다.

82년 10월부터 85년 4월까지 30개월간 군복무를 했다는 김 아무개씨는 "우리들은 준 전시상황 속에서 활동을 했고, 반강제적으로 성 관계를 가졌다"면서 "이는 과거 일제가 운영했던 위안부와 다를 것이 뭐냐"고 주장했다.

김 씨는 "우리를 관리하던 안기부 사람들이 일명 '속초 3번지' 골목 윤락가에서 3개월에 한번씩 8-9명의 윤락녀들을 들여보내 부대원 전원(150여명)을 한번에 상대하게 했다"면서 "하기 싫어도 (성관계를)해야 했으며, 만약 관계를 거부하면 상관들이 수갑을 뒤로 채운 채 각목으로 죽지 않을 만큼 때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부대원들 가운데 대부분이 임질이나 세면발이 등 성병에 걸리지 않았던 친구들이 없었다"며 "우리가 바로 인권 유린의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

북파요원 피 빨아 먹는 정보사는 각성하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69236

IP : 175.28.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8 10:01 PM (220.94.xxx.134)

    하나같이 지들수준으로 고르는듯

  • 2. oo
    '24.12.18 10:04 PM (211.58.xxx.63)

    윤거니 정부에선 인재겠네요.

  • 3. 미친 정권
    '24.12.18 10:10 PM (211.234.xxx.80)

    손해 배상 소송 해야 할 듯

  • 4. ...
    '24.12.18 10:15 PM (1.232.xxx.112)

    야만의 시절이네요. 세상에나 ㅠㅠㅠ

  • 5. ㄱㄱㄱ
    '24.12.18 10:25 PM (112.150.xxx.27)

    군부대 그따위로 운영하다니

  • 6. 세상에
    '24.12.18 10:28 PM (114.199.xxx.113)

    이런 군대도 있어요?

  • 7. 어머 징그러
    '24.12.18 10:59 PM (124.53.xxx.169)

    괜히 본거 같넹
    전시도 아닌데 실제 그런일이 일어난다고요?
    군대가 순진한 아이들 잘못 입대하면
    베려버리기 딱 좋은 곳이네요

    남자들 세계,너무 더러워요.

  • 8. 인권유린 정권
    '24.12.18 11:39 PM (218.39.xxx.59)

    사악하고 더러운 놈들의 세계에

    20 대 순진한 아이들이 군대 가서

    무슨 죄냐...

  • 9.
    '24.12.19 2:52 AM (118.32.xxx.104)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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