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반찬가게서 파는 꼬리곰탕 을 사 먹었는데 이 맛이 보통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그런 맛이 나는겁니다
직접 만들었다하기에 집에서 만든 담백한 그런맛을 기대했는데 제가 시중에서 파는 그런걸 맛보면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먹기 역겨워 하는데 도대체 이 특유의 이 맛은 뭣 때문에 날까요
조금전에 반찬가게서 파는 꼬리곰탕 을 사 먹었는데 이 맛이 보통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그런 맛이 나는겁니다
직접 만들었다하기에 집에서 만든 담백한 그런맛을 기대했는데 제가 시중에서 파는 그런걸 맛보면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먹기 역겨워 하는데 도대체 이 특유의 이 맛은 뭣 때문에 날까요
피를 덜 빼고 끓였던가
초기에 끓어 오를때 불순물을 안 뺐던가 그런거지요
조미료..?
브랜드는 잊었는데 레토르트 곰탕도 누린내같은 게 나는 게 있었어요
직접 끓인 거 눈으로 안 보고는 알 수 없는 거고 아마 시중에 파는업소용 사골 베이스를 사용한 듯 하네요.
수입 사골가루에 조미료 조합
그 마법의 가루 맛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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