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절대
밖에서 안 걷고 실내자전거 스텝퍼
이런거 했는데 나가서 걷는게 실내운동보다
체력적으로 좋은게 느껴져서
2-3시 정도에 꽁꽁 싸매고 걷는데
걸을만 해요.
핫팩 하나 붙이고요.
눈 오고 바람부는 강추위일때는 못 걷겠지만
그 정도 아니면 꾸준히 걸을려고요.
원래 10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절대
밖에서 안 걷고 실내자전거 스텝퍼
이런거 했는데 나가서 걷는게 실내운동보다
체력적으로 좋은게 느껴져서
2-3시 정도에 꽁꽁 싸매고 걷는데
걸을만 해요.
핫팩 하나 붙이고요.
눈 오고 바람부는 강추위일때는 못 걷겠지만
그 정도 아니면 꾸준히 걸을려고요.
한때 자전거에 미쳐서 영하5도에도 겨우내 한강에서 눈쌓인날 빼고 2시간씩 자전거 탔는데 감기 한 번 안걸렸었어요.
저도 요즘 거의 매일 10키로씩 걷고 있는데 아주 상큼한 기분이에요.
1년내내 걸어서 출퇴근하는데 한겨울에 걷는거 정말 좋아요
한여름이 고역잊ㆍ
전 달리기하는데 추울때가 훨씬 달리기 좋네요.
요즘 구름한점 없는 파아란 하늘이 너무 예뻐요.
더울 때보다 걷기에 훨씬 더 좋아요.
전 달리기하는데 추울때가 훨씬 달리기 좋네요.
요즘 구름한점 없는 파아란 하늘이 너무 예뻐요.
따뜻하게 입으면 걷기도 충분히 할만해요.
실내에서 하다가 실외에서 하다 보니
다시 실내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요.
바깥 운동이 훨씬 좋아요.
우리 동네 사람들은 겨울엔 쇼핑몰 가서 걸어요 길고 큰 건물이 두개가 5층까지 이어져 있어요
걸으면 몸에 열이 나고 좋아져요
추우면 더 아파져요.
매일 이 시간에 달리기해요.
한파만 아니면 나가요.
좋습니다.
걷기 전에는 추운데 하다보면
상쾌해져요
나이드니 추운데 나가는게 힘들어 다시 헬스끊엇어요
10월 한로 지나 다음해 2월 입춘 경까지
저는 제일 많이 걷는데용^^
오히려 봄 되면 중국발 먼지 폭탄으로 외출 자체가 안 되고
6월 초부터 9월 말까지 열대 우림 더위라 힘 겨워 못 걷고요^^
동절기가 이젠 뜻밖의 걷기 씨즌^^
춥다고 생각하고 나가면 또 걸을만 하더라구요
게을러져서 요새 뜸했는데 다시 해야겠어요
좋네요 코끝으로 차갑고 쨍한 숲속공기 매일 한시간정도 마시면서 산행합니다 하루의 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