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뉴스공장 나오면 딱이네요 ㅋㅋ

[ㅇㅇ]

내일 아침에 나와서 한동훈 사살설 진짜였다고 말해주면 되겠구만 ㅎㅎ

[안믿음]

저는 한동훈이 거짓말하는거라고 생각.

본인 찬양하기 위해 만들어 낸.
그리고 나도 김어준급 정보력이다..라고 뻥칠려구.

[ㅇ]

그래 한은 민주당에 붙어 이랬다 저랬다 잘하니 다들 그러려니 할거야

[원래]

진보성향이었다며요
이제 가식은 벗어던지고 진보로 오면 되겠네

[...]

[단독]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49/0000294382

[원글]

뻥인지 사실인지는 한동훈만 알거고,
확실한건 한동훈은 '이젠 윤석열이 적이다' 라는 메세지를 던졌네요.
분당되겠어요.

[기사댓글 ㅋㅋ]

ㅋㅋㅋㅋ
저 기사 댓글


nuou****
그. 정도 급이 아닌데 혼자 망상오지네 가발 벗긴다 소리 들은거 아님?

meta****
한 표 도움도 안 되는 게 목숨 구걸해 놓고 이젠 또 영웅 행세냐? 진짜 구제불능이다...

[ㅇㅇ]

만간인 백수되더니 잊혀질까봐 발악을 하는듯

[윗님그러면]

김어준 말이 사실이었네요

[살려고]

국회간거아님?

[국회의원도아닌데]

당연히 살려고 도망간거죠
대한민국 입법기관들이 모여있는 곳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안전하죠.
그래서 한동훈은 국회로 도망간거에요.

[김어준 말]

사실이었네요
ㅎㄷㄷ

[원그ㄹ]

김어준은 내일 분명 오늘 한동훈 뉴스 받아서 한마디 할 거 아녜요?
김어준 입장에선 한동훈이 얼마나 귀여울까 ㅋㅋ

[ㅇㅇ]

ㄴ 그전에도 국회에 들어간적 있어요 원내대표보다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당대표가 더 높은데. ..이런 날ㅋㅋㅋ. 9월인가
지가 당대표라고 마구 지시하자 그건 원내대표의 업무라고 당대표가 관여할건이 아니라고 말나오자 지가 더 높다고 함

바로 다음 아침 뱃지도 없는게
국회에 들어가서 한바퀴 빙돌고 한명씩 악수청해서 악수하고 나옴
무슨 거물 정치인인줄
너무 가벼운 속이 보여서
그때도 수준 너무 낮다고 비웃었음

[저런 전화를]

받고도 이랬다저랬다 천하의 쓸개빠진 놈 같으니라구

[.....]

저는 한동훈도 알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필사적으로 국회로 들어간 거죠. 안 죽을라고

쟤가 그렇게 공명심이 높은 인간이 아니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