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부장님이 있어요
친한분이고 저랑 7살차이?
누가 그분을 찾아오셨는데 그분에게 제가 전달드렸어요. 근데 그분이 다른 일을 하고 계셔서 깜빡하시자
또 다른 부장님이 왜 여기 있어? 해서 제가 분명한 어조로 저는 분명히 손님 오셨다고 전달드렸어요. 했는데
제가 정 떨어지게 행동했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신을 잘 못했나요?
Darius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24-12-18 16:14:04
IP : 61.43.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4.12.18 4:16 PM (221.138.xxx.92)그분이 친한 7살차이 부장님인거죠?
2. Darius
'24.12.18 4:17 PM (61.43.xxx.138)네 맞습니다
3. ...
'24.12.18 4:45 P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저는 분명히 손님이 오셨다고 전달드렸어요."
라는 얘기를 해서 어떤 말이 나오거나 문제가 생겼나요?4. 아뇨
'24.12.18 4:47 PM (61.43.xxx.138)선배가 왠지 버릇없다고 느끼거나 서운할까봐서요
5. ....
'24.12.18 5:01 PM (112.220.xxx.98)부장 손님이 오셔서
부장한테가서 손님오셨다고 말했는데
부장은 깜빡하고 손님 혼자 방치해둔 상황인가요?
그 손님은 님보이는곳에 있는거구요?
그럼 한번 더 가서 말하지 그랬어요
부장 찾아온 손님도 참 뻘쭘했겠어요
근데 이런글에 친하네마네 나이차이는 왜 말하는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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