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정말 사고 싶은거 여기 글 올리고. 그냥 들락 날락 하면서 눈으로만 즐기고 있던 와중.
하나가 팔렸어요. 그리고 또 하나가 팔렸어요. 그리고 마지막 하나도 방금 확인하니 팔렸네요.
이건 사지 말라는. 아니 진짜 사고 싶었음 제가 재고 확인되었을때 구매했겠죠?
뭔가 걸리는게 있으니 제가 구매를 안한거겠죠?
근데 뭐죠. 이런 마음은. 다른데 재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는저는.
근데 그 사이 그가격으로는 이제 그 물건들을 못사요. 다 올라버려서.
그럼 그냥 다 포기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