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짜증나면
10년전 아이랑 갔던 미국 여행지 찾아보고
그때 기억을 더듬어요..
또
뭐 드라마한번 꽂히면 그주연배우 영상 찾아서보고
그래요..
좋아하는것만 계속하고싶어요
유툽 쇼츠를 보다보면 현타가오더군요. 뭐하는건가...
공부못하는 사람의 특징인가...
일하다 짜증나면
10년전 아이랑 갔던 미국 여행지 찾아보고
그때 기억을 더듬어요..
또
뭐 드라마한번 꽂히면 그주연배우 영상 찾아서보고
그래요..
좋아하는것만 계속하고싶어요
유툽 쇼츠를 보다보면 현타가오더군요. 뭐하는건가...
공부못하는 사람의 특징인가...
그래요. 그래서 외롭네요.
달콤한것만 찾다보니..
건설적인것도 중독되게 노력해보려구요.
저요저요
저도 로설이랑 여행이요.
관심있는 여행지 찾아서 사진보고 계획짜고
(진짜 갈수 있는 상황 아니에요.)
짜릿하고 심쿵한 로설 보면서 그 안에서 살아요.
건설적이진 않은거같아요.
즐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