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렇게 어설퍼 보이는지 원 ...
그런데 진짜예요?
뭐가 이렇게 어설퍼 보이는지 원 ...
그런데 진짜예요?
CCTV 확보했습니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 무리 중 한명이 군인 신분이 아니어서 군대내로 들어갈 수 없어서 밖에서 모인거고
근데 왜 하필 롯데리아였을까요 그건 좀 의문이네요.......
어디에서 모의했는지가 뭐가 중요할까요 모의한게 소름끼치는 일인거죠
윤아 그날 햄버거 땡긴다 한거 아닐까요?
워낙 비 상식적이라 별일도 아닐 듯
갸들이 대단히 치밀할꺼라 생각안해도되요.
일단 햄버거먹고 얘기하자했다면서요.
햄버거 무지하게 땡긴날인가봐요.
군 관계자 몇명이 모였다는 거에요
뭐 한번만 모였겠어요만은
그리고 오히려 떠들썩한 곳에서 얘기해야 티가 안나죠.
아침에 뉴공에서 군인들이 롯데리아 많이 이용한대요.
카페같은데 보다 저렴해서
흐님. 전,현직 정보사령관이 만났지 윤가는 없는 자리예요.
사건의 포인트는 롯데리아냐 햄버거냐가 아니라 잔직 군간부였던 민간인이 현직 군간부와 같이 내란 모의에 동참한 거예요. 그 전직 간부란 인간도 군인 시절 여군 성추행(대외적으로 추행이랬지만 실제론 성폭행였다고)했다가 나온 쓰레기.
원래 돈쓰기 싫어해요. 월급이 많은거 아니니까. 큰돈 나갈까봐 쫌팽이짓 하는거죠.
계급의 주머니 사정과 배포가 그 정도라는 것에 놀랍니다
윗대가리들은 안가에서 최고급 한정식 먹는데
지들은 햄버거 먹어가며
그런 것들한테 인생을 갖다 바치는 어리석은 자들
가족들은 어쩌라고
모임소집의 주체인 노상원이 퇴역 군인이라 영내에 못들어가서 그러죠
https://x.com/yegi1127/status/1868863444541489239?s=46&t=Yt8lTEkc7mdRrPLSs_Tqq...
조용한 식당은 눈에 띄고 도청의 위험이 있어서
일부러 시끄러운 곳에서 모인거죠
모임소집의 주체인 노상원이 퇴역 군인이라 영내에 못들어가서
222222
이미 안가에 모여서 검찰총장 등 모의하고 핸드폰 싹 다 바꿨어요.
원래 정보요원들이 외부에서 기밀 얘기 할때는 일부러 시끄러우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고르는 거래요.
가장 좋은 건 공원이나 거리를 계속 걸으면서 얘길 해야 하는데, 여러 명이라 시끄럽고 유동인구 많은 롯데리아를 고른거...
계급의 주머니 사정과 배포가 그 정도라는 것에 놀랍니다
윗대가리들은 안가에서 최고급 한정식 먹는데
지들은 햄버거 먹어가며
그런 것들한테 인생을 갖다 바치는 어리석은 자들
가족들은 어쩌라고
지들도 안가에서 최고급 한정식 먹겠다고 그짓 한거죠..
전 오히려 고도의 전략같은데
아무렇지않게 그냥 햄버거나 먹는다
가벼운 모임이었다 하려고
모임소집의 주체인 노상원이 퇴역 군인이라 영내에 못들어가서
22222
내란모의한 법제처장 등은 안가에 모여서 모의했고 핸폰 싹 다 바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3569.html#cb
‘내란 안가 회동’ 참석자들 일제히 폰 바꿔…“증거인멸”
김주현·박성재·이완규 등
계엄 해제된 지난 4일 저녁 교체
사건의 포인트는 롯데리아냐 햄버거냐가 아니라 잔직 군간부였던 민간인이 현직 군간부와 같이 내란 모의에 동참한 거예요xx2222
그지역이 롯데리아밖에 없다고 하던데
시끄러운 곳은 눈에 더 잘 띄죠
애들도 아닌 깍뚜기 머리 아재들이 눈에 더 잘 띄죠
피하기 위해서겟죠.. 사람많고 시끄럽고.. 자신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의식하지 않는 곳..
한동훈도 총살당할 뻔 했대요
인민복도 수주받아서 나랏돈으로 기록남겨가며 산 미친놈들이예요
정상사고로 이해불가한 놈들이예요
오히려 의심사지 않죠
시끄러운곳이 도청에 강하다고 하네요.
왜 롯데?일까?
롯데리아에 군인 몇이 모여 있는데
내란공모 한다고 생각하겠어요?
그곳으로 정한 이유도 있겠지요. 지들은
안전한 장소일수있잖아요
누가 내란모의를 롯데리아에서할거라고 상상이나하겠어요
아침 뉴스에 바로 그 안산 롯데리아가 역사에 등장한 적이 한번 더 있었는데
바로 통진당 해산하게 했던 그 내란모의
그거 거기서했다고 판결문에 적시되어있대요.
거기 롯데리아 터가 특별히 일 꾸미기 좋은 곳인건지
우연도 참 기가막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