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회사 다니다가 나온 이유가 여러가지인데
회사가 작은데 다들 가족들이 화목해서
웃기게도 그런거에 제가 우울해지더라고요.
정말 무의식적으로 깊이(?)..
그리고 회사가 인간 만나는 생활의 거의 전부가 되니까 영향도 크게 받고요.(가족이랑은 안 봐요)
다른 회사를 새로 입사하긴 늦었고요
지금 혼자 하는 일이 잘 되어 일로 바쁜게 베스트인데
일이 잘 안 되고 있어서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근데 회사 다니다가 나온 이유가 여러가지인데
회사가 작은데 다들 가족들이 화목해서
웃기게도 그런거에 제가 우울해지더라고요.
정말 무의식적으로 깊이(?)..
그리고 회사가 인간 만나는 생활의 거의 전부가 되니까 영향도 크게 받고요.(가족이랑은 안 봐요)
다른 회사를 새로 입사하긴 늦었고요
지금 혼자 하는 일이 잘 되어 일로 바쁜게 베스트인데
일이 잘 안 되고 있어서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우울기가 있으면 바쁜 삶이 약이 됩니다
돈 여유 있어도 맘이 괴로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