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제외 하구요
오십중반 친구집요
현금 제외 하구요
오십중반 친구집요
꽃다발. 휴지
써서 없어져서 짐 안되는 거 좋아요.
금액대를 말해야 댓글이 달릴거 같아요
좋은 휴지 같이 먹을 고급디저트?정도
향초 비싼거 딥디크 바이레도같은..
예전에 신축 입주 했는데, 주변에서 휴지를 하도 많이 줘서 여기저기 쌓아놓고 살다가요
4인가족 5년 넘게 쓴 기억이 있어요
그 중 저렴한 휴지는 쓸 때마다 별로고, 남 주기도 뭣하고요
그냥 같이 먹고 치워질, 최신 유행 고급 디저트 정도면 족해요
아무리 음식 많이 준비해도, 몇 시간 앉아 수다 떨면 다 먹게 되더라고요
저도 휴지, 꽃
같이 먹을수 있는 간단한 디저트나 과일
예쁜 탁상 시계 어떨까요? 화장대나 기타 씽크대에 두어도 괜찮을 거 같은 걸로요
https://www.artish.co.kr/?NaPm=ct%3Dm4tczxsx%7Cci%3Dcheckout%7Ctr%3Dds%7Ctrx%3...
여기 들어가면 예쁜 거 많은데 한 번 보세요 ^^
친한 친구라면
예쁜 조명이요
이번에 이사해보니 조명 중요하더라고요
조명은 많아도 여기저기 인테리어로 놓아도 좋으니까요
취향 안 맞거나 고가 선물보다
나이 들수록 심플하고 소모 되는게 좋아요
꼭 써야하는거요
휴지 세제 .. 좀 신경쓴다면 고급수건이나 앞치마요
꽃까지 사온다면 센스센스지요
선물이면 다 좋아요^^
먹거나 사용해서 없어지는 것들이 좋더라구요.
케익, 꽃, 크리넥스, 세제
같은 고급 귤류
절대로 취향안타는
휴지 세제요
선물받은 컵 향초 몇년 그대로 있다가 당근 보냄
케이크요
휴지 살거면 좋은걸로 찬연펄프 아닌거는 사용하기 싫어요
전 고급진 수건 받았는데 좋았답니다
헌수건 싹 다 꺼내고 새수건으로 채워넣었고 한동안 기분 좋았답니다
휴지, 세제, 과일
쓰고없어지는것들. 컵 이런거는 별로예요. 그냥 쌓아져있어요
같이 먹을 고급디저트22
진짜 좋은 고급 호텔 수건이요.
수건른 내돈으로 사는게 아까운 것 중 하난데 좋고 비싼거 사는건 돈 꺼내기
너무 힘들어요.
조심스레 쓸때마다 친구한테 고마울듯합니다.
전동 드릴
https://www.gsshop.com/prd/prd.gs?prdid=1002778142&kwd=%EC%A0%84%EB%8F%99+%EB%...
휴지통
무조건 맛있는 과일이요
휴지나 각티슈
디저트 정도 좋은듯요
과일. 예전에 수박사갔더니 무거운거 들고 갔더만
자기집에 있었던지 바닦에 내려놓고 고맙다 소리 않고
‘ 어 집에 수박 있는데 ’ 그러더라는
간혹 싸가지 없는 인간들도 있으니
걍 커피마시며 먹을 디저트나 사가는게 장땡인듯
바로 먹고 없어지는거
전 케이스 심플 고급스러운 디퓨저도 좋더라구요
과일, 케잌
휴지랑 크리넥스 같은건 사오는 사람들 너무 많고
향이 있는건 취향을 타서요
그 정도 살림경력이면 어지간한 것 다 있고 취향도 확고해요. 그때까지 없다는 건 자기에게 굳이 필요 없다는 뜻이고요.
우리 식구 취향이나 인테리어에 안 어울리는 선물은 그냥 비싼 애물단지일 뿐. 예쁘다, 향이 좋다는 것도 주는 사람에게나 그렇죠.
같이 먹어 없앨 식품류가 제일.
없어지는 고급 디저트나 과일.
고소하게 살으라고 볶은 깨, 참기름 들기름 3종 셋트.
그냥 현금만 주기는 그러니까 곽티슈에 현금.
디퓨처 싫어 하는 사람도 많아요.
꽃도 예쁜 쓰레기.
겨울엔 온도 높고 건조해서 금방 시들어요.
차라리 부담 없이 식탁에 올려도 괜찮을 사이즈 작은 화분.
머그컵 향초 진짜 싫어요 머리아프구요 고급타올도 좋음.
구움과자류나(다쿠아즈 마들렌 스콘) 케이크, 커피 좋음
머그컵. 디퓨저. 향초 너무 싫고 거의 버려요,
좋은건 커피원두 (블루보틀) 또는 고급 케이크나 쿠키
고급타올
꽃
저는 쌀 받은 것이 기억나요.^^
휴지, 세제보다 좋았어요.
의미도 있겠죠? 잘 먹고 잘 살라고!!!
휴지는 너무 많아서 처치 곤란 ㅜㅜ
레오나르디 발사믹 식초 추천해봅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92907 | 헌재 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 12 | 헌재 게시.. | 2025/03/10 | 1,187 |
1692906 | 대학교2학년 재수? 편입? 12 | .. | 2025/03/10 | 1,713 |
1692905 | 한 직업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드라마 좋아해요 4 | 111 | 2025/03/10 | 2,101 |
1692904 | 펌) 소수의견' 없는 '탄핵인용' 확신하는 이유 12 | .. | 2025/03/10 | 3,695 |
1692903 | 좀전 손흥민 골 장면 8 | ㅇㅇ | 2025/03/10 | 2,824 |
1692902 | 82에 이런 사람들 뭘까요? 2 | .. | 2025/03/10 | 1,043 |
1692901 | 화교에서 한국인이 된 지귀연 판사.ㅋㅋㅋㅋㅋ 11 | 개한심 | 2025/03/10 | 5,266 |
1692900 | 70넘은 엄마들 다 이러시나요 15 | ........ | 2025/03/10 | 5,983 |
1692899 | 수괴부부 해외로 도망갈 32 | .. | 2025/03/10 | 7,004 |
1692898 | 숙제를 다 하고 자야하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려요! 4 | 버텨야 한다.. | 2025/03/10 | 1,233 |
1692897 |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스파이는 누구일까요? 2 | 설마 안팀장.. | 2025/03/10 | 1,316 |
1692896 | 살인 충동 느낄 경우 8 | … | 2025/03/10 | 2,150 |
1692895 |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이 딸 3 | 애순 | 2025/03/10 | 3,362 |
1692894 | 시리아"가장 큰 학살" 사흘새 1000명 숨졌.. 11 | .. | 2025/03/10 | 4,471 |
1692893 | 점점 나가기 싫어 큰일이에요 9 | 점점 | 2025/03/10 | 4,169 |
1692892 | 저 최근에 수면의 질이 높아진 이유 25 | ..... | 2025/03/10 | 20,528 |
1692891 | 82에 글 함부로 쓸 게 아니네요 12 | ㅇㅇ | 2025/03/10 | 4,576 |
1692890 | 자다깨서 방문에 아이가 쉬했어요 5 | 오밤중 | 2025/03/10 | 2,268 |
1692889 | 19)이불킥하고 있어요ㅠㅠ인생 최대의 말실수ㅠㅠ (펑예) 54 | ... | 2025/03/10 | 23,699 |
1692888 | 지금 당장 자야하는 이유 10 | ........ | 2025/03/10 | 4,253 |
1692887 | 임플란트 많이 하신 분께 여쭤요 10 | … | 2025/03/10 | 2,075 |
1692886 | 쿠팡플레이 보시는 분들 추천 영화 7 | 쿠플 | 2025/03/10 | 2,283 |
1692885 | 윤석열이 망쳐 놓은 것 이야기 해봐요 26 | 윤석열 | 2025/03/10 | 2,321 |
1692884 | 책소개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1 | 책에다있어 | 2025/03/10 | 795 |
1692883 | 90년대 초반 경희대 신문방송학과 입결 어땠나요 6 | 대학입시 | 2025/03/10 | 1,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