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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시지원 부정적인 생각 안하려고요

123ㅇ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24-12-18 12:46:33

미대입시인데..성적이 잘 안나왔어요.

실기도 완전히 잘하는게 아닌데

쓰는학교들이 보통10- 15대1

 

몇일동안 밤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돈쳐들여서 왜 이짓을하나..

그래도 대학어디가보니 그리 나쁜 성적은아니고

그림도 나쁜거 같지않아 운에 기대하려고요.

부정적인 생각해봤자 나만손해..안됨 재수하지..그런생각을하렵니다..

 

우리나라 입시는 정말 엄청난 좌절과마음이 너덜너덜 헤짐과 마음에 쓰나미를 선물로 주네요..

마음이 아우슈비츠포로 수용소에요

공부 못해도 다 좋은데가 좋은대학이라는거 알고 가고싶어해요..ㅠㅠ

정말 잔디라도 깔아주고 보내고 싶어요..ㅠㅠ돈있으면

 

들어가는 인원은 정해져있고

떨어지는건 무수하고..

계란으로 그랜드캐년 치기 랄까..

 

늘 긍정적인 사람이. 참부러워요.

전 내신세를 들들 볶는 인생

 

 

IP : 106.101.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8 1:0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들어가는 인원 정해져 있죠

    그게 자녀분일거에요.

    무조건 잘 될겁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아이를 믿으세요,

  • 2. 작년
    '24.12.18 1:10 PM (182.212.xxx.153)

    이 맘때 제 맘이 꼭 그랬어요. 실기도 별로라는데 믿었던 수능도 망치고...아...이건 재수각이다.
    애도 맨날 울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많이 다독여주고 이끌어주고 정시특강 버텼어요. 결과는 감사하게도 너무 잘되었어요.
    살다보니 그럴때도 있더라구요.
    지금 아이 많이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지나고 나니 엄마가 힘주었던게 정말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 3. ...
    '24.12.18 1:24 PM (219.254.xxx.170)

    ㄴ 정시 한번에 붙은건가요??
    제 아이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4. 윗님은 복이있는
    '24.12.18 1:33 PM (106.101.xxx.48)

    거에요..엄마가 차분하게 아이 써포트해주고.. 아마 아이에게도 1월운이 좋앗을것같아요 . 제발 우리에게도 그행운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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