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SNS글 보니
선결제 매장 중 일부는 마치 공짜 음식 받으러 온 거지 취급하고, 배달앱 주문 먼저 받느라 선결제 사용 손님은 응대 안하고 방치하고 했나봐요.
선결제는 이미 돈을 낸 건데 왜 거지 취급을 하며,
선결제 받았으면 당일 본인들이 소화할 물량 파악이 될 텐데, 배달주문은 왜 따로 받는건지...
이런 이기적인 매장은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선결제의 수혜를 못 받게 해야 할 것 같네요.
솔직히 주말 여의도는 손님 없이 휑한 곳인데
저렇게 매출을 알아서 늘려줘도 고마움을 모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