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보다 열받아서 쓰러질뻔했어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박지원 의원님도 화 많이내시던데
탄핵소추됐다고 끝이 아니네요
산넘어 산이 예요
당장 체포 못(안)하는거 보세요 ㅠㅠ
유튭보다 열받아서 쓰러질뻔했어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박지원 의원님도 화 많이내시던데
탄핵소추됐다고 끝이 아니네요
산넘어 산이 예요
당장 체포 못(안)하는거 보세요 ㅠㅠ
어리버리 ㅋㅋㅋ인상좋은 동네 아저씨 분위기
무능하고 어리버리하고 이도저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국민이 이렇게 힘실어주고있는데
왜저래 정말
연기 하는 지도요.
한덕수도 지금 뒤구멍으로 호박 까는 지도요.
ai대답하듯 같은 말만 무한반복.
박지원이 했으면 당장에 체포했을듯.
같은 편? 아니겠죠. 아니여야 하는데, 참.
이번 친위 쿠데타에 검찰은 내란공범들이 확실한 듯 하고,
적폐 판사도 문제죠. 영장 청구 기각해서 내란범들이 증거인멸할 시간 벌어주고 있으니.
의심됩니다 하는 일이 없어요
공수처 무력화시키려고 임명시킨 인물이 아닐까 싶어요
기본적으로 이번 정권은 그 자리에 가장 부적절한 인물을 임명하는 패턴이 있더라구요.
앞머리 하얀 거 마치 더듬이 같은데
그거 확 잡아당겨 뽑아버리고 싶을 만큼 얄미워요
하는거없이 볼펜으로 받아적기만
컨셉 완전 잘잡음
간이 작아서 그런가?그래도 할일은 해야되는데 일단 공수처장부터 탄핵시키고
저자도 한패라는 느낌이
연기하는 거죠?
자식이 보고 있는데 애비가 병신같은 모습을 보이다니ㅉㅉ
법사위에선 하겠다고 한 일들을 실제로는 하지않고 있어요.
인간이라 그자리 준거겠죠
윤석열이 앉힌 거 아녜요?
오동운 공수처장 딸
스무 살 당시부터
3년여간 3곳의 법무법인(로펌)에 근무하며
약 3700만원 상당의 급여를 받음
아내는 오동운이 구성원 변호사로 근무하던 로펌에서 4년간 근무하며 1억9000여만원의 급여를 받음
절대 어리버리 하지 않아요
다 무서운 인간들입니다
어리버리 넘어가게 하면 안돼요
무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