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들이 저러는거 하루이틀이 아니에요
사회복무요원들이 왜 관공서에 오는지 모르겠어요
머 박스 옮기는거 한번 시켜도 인권위 진정넣고
서류 정리 시켜도 다음날 연차내고 도망가고
근무 불성실 징계주려고 하면
수십배의 진정 건의 인권의 진정으로 담당자 괴롭히는데
인권위 윗선 국민들 아무도 공무원 지켜주지 않고 죽일듯이 달려들죠
그 어느 누가 사회복무요원 관리하나요?
저도 정말 하기 싫어서 휴직했어요
얼마나 시달렸게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불나서 소방관에게 불끄러 가라고 하면 요새는 안가죠
경찰도 마찬가지고
이 모든게 민원 국민신문고
적극적으로 하면 오히려 불똥이 튀는 사회시스템
아무도 지켜주지 않고 공무원 죽이려고 하는 사회시스템이 이리 만든거에요
좋지 못한 친구들이 보통 관공서로 배치 받는데 관리가 엄청 힘들고 공무원들이 눈치보더라고요..안나오는건 다반수..간혹 능력자들이 들어오면 주변에서 복받았다고 난리..
지자체에 그렇게 많던 사회복무요원. 싸그리 없어졌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수요조사를 받았어요. 근데... 수요가 전혀 없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요.
내란동조당 곽규택 형인 곽경택 감독 작품이라
볼 생각 없어요
곽규택 검새 시절 습성 못버리고
국회서 발언하는거 보면 노답
관리가 안되요? 군대 대신 보내는건데 그게 그렇게 룰루랄라 다니는거면 너무 불공평 하잖아요. 그래서 사회복무요원 소집이 어렵고 적체가 심한거네요. 연예인들이나 부자들은 그걸 악용하고.
국짐 영화 안봐요
곽씨 형제 싫어요
저도 곽경택 영화는 불매
불매합니다.
소방관 불매합니다. 2222222
어제 퍼스트레이디 봤고
담주 하얼빈 예매했어요.
곽규택 형이 만든 영화라 불매
소방관 안 봐요
이유는 감독 동생이요
절대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