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논리도 없고
우기기도 없고
국민이 원하는 상식선의 토론이라
보기 편하네요
억지논리도 없고
우기기도 없고
국민이 원하는 상식선의 토론이라
보기 편하네요
새내기 김상욱이라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3개 정당 의원이 나와서 이렇게 점잖고 상식적인 대화를 하는 게 꿈이냐 싶어요.
오래 전 백.토에서 유시민 씨가 시청자에게 한 당부가 있어요(제 기억으론 그때 출열한 전여옥의 개소리에 질린 상황). ㅡ 국민 여러분, 진보든 보수든 상관 없으니까 제발 대화가 되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오늘에야 그게 실현되는군요.
몽글몽글 뭉클뭉클
악다구니가 안나오게 첨 본거같아요
새내기들의 참신함 노희범의 진중함도
와 뭔 고성국 김진 전원책나오고 하던 예전 틀딱들 생각나네 ㅠ
진정한 보수주의자인양
전원책은 10년 군법부관해서 변호사 직책된거다고 하던데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