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12133
매일유업 힘내기를!!
한 달 후부터 열심히 구입할게요
에고..1초 실수로 우유 50개가 그런거였군요..
1개월 정지..안타깝네요..
계기로 더 철저히 관리해서
더 성장하는 매일이 되기를...
멸균 뿐 아니라 일반우유도 중지인가요
울 아이들 매일우유만 먹는데 큰일이네요
매일우유 힘내세요!!!!!!!
일반우유1+1묶은거 먹고있는데 괜찮은가요?
저 오늘도 매일우유 사왔어요.
앞으로 더 철저하게 관리해주길.
ㅠㅠ
매일유업 힘내세요.
한달 후부터 더 가열차게 사먹을거예요
매일유업 저도 먹어요.
이번 실수로 더 철저히 관리하는 회사가 되면 됩니다.
사먹을께요!!!
매일유업 힘내세요!!!
우리집도 매일우유만 마시는데..
힘내세요
매일우유만 먹는데
언능 팔아주셔요
힘내세요!!
사람 하는 일이라
실수도 나올수가 있긴 하죠
그 작업자분 안 짤리셨음 좋겠어요ㅠ
평상시 매일유업 이미지가 좋아서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애기가 그냥 빨대로 빨아버렸음 지금쯤 어찌 되었을까요.
뭐가 힘내란건가요.
어딜 어떻게 힘내면 되는건가요.
다들 정신 차리세요.
저도 매일우유 꼭찾아서 마시는데
다시 힘내기를
매일유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
아무리 실수라 해도 국민 건강을 위협한 일이었는데
댓글 반응 정상적인가요? ㅎㅎㅎ
매일만 먹어요
앞으로 더욱 관리 잘해 주시길!!
실수는 있을 수 있지요.
근데 그걸 캐치못하고 제품넣어버리는
프로세스는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이물질 혼입 검사를 어떻게 하는건가요 도대체.
남ㅇ도 안먹지만 매일도 당분간은 못먹겠습니다
공정에 실수가 생길수 있죠.
그런데 우리는 매일이 지나온 길을 봤고
실수를 인정하고 대처하는 모습도 봤어요.
좋은 일 하는 회사니 실수를 교훈 삼아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며 응원하는거죠.
매일이 지나온 길이라함은 어떤 길을 말하는 건가요
제가 아는 매일이 지나온 길은..
한달에 한번 전 공정 멈추고 희귀난치병 아가들을 위한 분유를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측에선 손해겠지만 그또한 감수하고 만드는거라 들어서 응원하고 싶어진 기업이예요.
임산부 직원에 대한 배려도 좋다는 얘기도 들었고요.
모 회사는 비슷한거 만들면서도 임산부직원 자리 빼버렸다해서 더 비교 되기도 했고요.
공정실수한건 천번만번 잘못한거지만 까방권 줄려고요.
에휴..실수ㅠ
편들고 먹으라는거 안먹어요.
유난 안떨고 아무거나 그때그때 싼거 사먹네요.
대리점 사건으로 다른회사는 불매니 뭐니 난리면서
애들 입에 들어가는 식품에 세척수 들어간건
어쩌다 실수고 그동안 바른길을 걸어와서 괜찮아요
내가 이래서 정치꾼들이 사라는 제품은 안 사고 사지말라는 거는 신경안쓰고 살아요
서ㅇ은 인위적인 고소한 맛이 싫고
매일만 담백해서 잘 마셔요
힘내시길
남양은요 딱한번 실수가 아니에요 대리점 말고도 사장갑질등 비교도 할수 없는 사회적 지탄을 받은 기업이고 자발적 사회적 매장
왜 댓글들이 두회사에 대한 실수에대한 평가가 다른지를 먼저 생각해야지
이런것도 정치적인 이슈로 몰아가는 님 참 한심합니다
딱한번 실수로 영업정지를 먹이진 않아요
중대실수거나 대처방법이 미흡했거나 속이려했거나 했겠죠
그런데도 응원합니다 하는 사람들이 딱봐도 정치댓글 다는 사람들이잖아요 누가 한심하죠?
여기서 응원도 좋지만
매일 유업에 전화해서 힘내라고 얘기하는 것도 좋을 듯
각 지역의.대리점에도
그렇지 않을까요?
좋은 일도 하는.매일 우유인데
그리고 앞으로 당분간 되도록 매일유업 제품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요
비판하는 분 말씀도 맞지만요,
희귀병이나 알러지 등으로 일반 우유를 먹을 수 없는 아가들을 위해 특수한 분유를 손해 감수하며 만드는 유일한 기업이잖아요.
매일 불매해서 회사 망하면 그 아기들은 어쩌라고요.
다른 대안이 없어서라도 앞으로 더 잘해주길 응원하는 게 최선이지요.
실수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면 됩니다.
남양은 거짓으로 속죄하는척
같은일을 반복해서 국민들이 분노한거구요
사기 보다 실수가 나으니까요.
저도 대학생인 아이 어릴때 너무 고마운 기업이라
응원해요.
기업이 걸어 온 길을 보세요
매일 응원하고 매일 유제품만 마십니다.
다른 기업이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매일 흥해라~~
착한짓을 한게 아니구먼요.
1999년까지 정부가 50프로의 주식을 가지고 있었어요.2000년에야 민자회사가 되엇습니다.
처음부터 정부가 개입해서 생긴 회사였네요.
똑똑한 박정희.
응원해요
매일유업이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