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애플tv 깔아서
파친코를 보고 있거든요.
언니가 탭을 슬쩍 보더니
- 지코바 보냐?
요즘 제가 애플tv 깔아서
파친코를 보고 있거든요.
언니가 탭을 슬쩍 보더니
- 지코바 보냐?
오랜만입니당^^
파친코보다 지코바가 훨 어려운데 ㅎㅎ
갑자기 치킨이 땡기네요
원글님 오랜만이에요 진짜 ㅎ 언니 잘 계신듯 ㅋ
너무 안됐어서 내일 저녁에 시켜주겠다 했는데
가만 생각하니 이거 혹시 언니의 큰그림이었을지도...
언니분 즐거운 스토리
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