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경고 한다고
군인 보내 놓고
경고로 게엄령 한거야
농담이야
하면 내란죄가 아니냐
국회에 경고 한다고
군인 보내 놓고
경고로 게엄령 한거야
농담이야
하면 내란죄가 아니냐
한대 때린다기엔 지역 일진들 싹 끌어모아서 연장까지 들고 왔었죠.
죽음의 위협을 느꼈는데
다행히 누가 신고해줘서 경찰출동하는 바람에 살짝 맞고 끝나긴했는데.. 트라우마가 엄청 심하고요.
내란죄가 아니고 경고성이라고 한 게 받아들여진다면 우리나라는 미얀마나 파키스탄 수준되는거죠
경제 폭망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 국회에서 예산 그대로 통과시켜 주지 않으면 군인들 총칼들고 국회 난입하는 게 일상이 되겠죠. 헬기를 타고 버스를 타고 특임부대가 국회에 난입하는 게용인된다면 북한과 다를 게 뭐가있나요?
경고하러 실탄 9000발 들고가나요?
지하벙커 개조하고 구급차대기시키고
병원 감방 준비시키고
김정은목따는 공수부대 끌고 한밤중
유서쓰고 체혈하고 출동명령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