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많은 82회원님들 의견이 궁금해요.
찬반 어떠신지요?
학부모가 많은 82회원님들 의견이 궁금해요.
찬반 어떠신지요?
반대합니다.
반대입니다
저도 AI교과서 반대에요.
pc등 스마트기기도 사용안했으면 좋겠어요.
핸드폰도 통제가 안되는데
당연히 반대죠
준비과정이 국회와 협의없이 너무 졸속이고
사용시 사기업에 구독료를 줘야해서 재정부담이 너무 클거라도 해요
당연히 반대죠.
북유럽에선 이미 실패해서 종이교과서로 돌아갔어요.
도형도 아이들이 자대고 그려보고 해야지 손가락으로 찍 늘리고... 이거 진짜 막아야됩니다. 현직 교사들도 모두 반대.
반대합니다.
지금 독일, 네델란드 등등은 아예 스마트폰 자체를 규제하고 나서는데
반대합니다.
당사자인 애들도 싫대요
고등학부모이고 현직 고등 교사입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당장 내년부터 도입예정이라지만, 장관도 바뀌고 하면 디지털 교과서 보다는 참고자료가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해당 입법안 고민정 의원 발의)
물론 반대가 많고요, 장관과 업자들이 돈벌기 위해 하는거라 교육부 내부에서도 모두 찬성하는게 아니라고 해요.
설사 사용이 결정되고 선정이 되더라도 정말 수업에서 사용할지는 교사 재량입니다. 아마 대부분 안쓸거라봅니다.
아직 연구 결과도 빈약하고 졸속입니다.
교육적인 효과 역시 미지수입니다.
공교육의 민영화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울집에 초, 중등 애들 벌써부터 반대해요.
그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종이책이 좋다고 난리였어요!
위에 선생님 말씀 절대 공감.
뭔가 큰 돈 삥땅 칠라고 그러는거라고 밖엔 생각이 안 드는 사업. 4대강 로봇물고기처럼.
반대합니다
여기도 절대다수 반대네요.
교사 94%가 반대라는데 교육부는 뭘 믿고 밀어부쳤을까요
민주당의원들이 상임위에서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법안 통과시켜 본회의에 올렸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여기도 절대다수 반대네요.
교사 94%가 반대라는데 교육부는 뭘 믿고 밀어부쳤을까요
민주당의원들이 상임위에서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법안 통과시켜 본회의에 올렸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전동킥보드처럼 한탕 해먹으려고
만든 것처럼밖에 안 보이는 게 팩트~
이주호 이놈도 파보자~
라디오에서 지 목소리로 ai교과서 직접 광고라더라.
반대입니다
반대합니다. 학부모들 가뜩이나 전자기기로 애들 통제안되어서 걱정인데 멀쩡한 종이책 두고 왜 전자교과서 만드는 건지. 찬성하는 사람들은 정부 관계자나 수익 기대하는 전자책 업체밖에 못본듯하네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