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I교과서 법제정으로 법사위에서 논쟁중인데

지금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24-12-17 12:52:45

학부모가 많은 82회원님들 의견이 궁금해요. 

찬반 어떠신지요?

IP : 211.235.xxx.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7 12:53 PM (220.68.xxx.6)

    반대합니다.

  • 2. 당연
    '24.12.17 12:54 PM (220.72.xxx.2)

    반대입니다

  • 3. 82
    '24.12.17 12:54 PM (114.203.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AI교과서 반대에요.
    pc등 스마트기기도 사용안했으면 좋겠어요.

  • 4. ..
    '24.12.17 12:56 PM (1.11.xxx.173)

    핸드폰도 통제가 안되는데

  • 5. ...
    '24.12.17 12:56 PM (172.225.xxx.225)

    당연히 반대죠

  • 6. ㅡㅡ
    '24.12.17 12:57 PM (211.235.xxx.44)

    준비과정이 국회와 협의없이 너무 졸속이고
    사용시 사기업에 구독료를 줘야해서 재정부담이 너무 클거라도 해요

  • 7. 반대
    '24.12.17 1:01 PM (118.235.xxx.143)

    당연히 반대죠.
    북유럽에선 이미 실패해서 종이교과서로 돌아갔어요.
    도형도 아이들이 자대고 그려보고 해야지 손가락으로 찍 늘리고... 이거 진짜 막아야됩니다. 현직 교사들도 모두 반대.

  • 8. 반대
    '24.12.17 1:01 PM (125.128.xxx.139)

    반대합니다.
    지금 독일, 네델란드 등등은 아예 스마트폰 자체를 규제하고 나서는데

  • 9. 당연히
    '24.12.17 1:04 PM (114.207.xxx.213)

    반대합니다.

  • 10. 반대
    '24.12.17 1:06 PM (118.33.xxx.173)

    당사자인 애들도 싫대요

  • 11. 학부모&현직 교사
    '24.12.17 1:06 PM (91.207.xxx.170)

    고등학부모이고 현직 고등 교사입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당장 내년부터 도입예정이라지만, 장관도 바뀌고 하면 디지털 교과서 보다는 참고자료가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해당 입법안 고민정 의원 발의)
    물론 반대가 많고요, 장관과 업자들이 돈벌기 위해 하는거라 교육부 내부에서도 모두 찬성하는게 아니라고 해요.

    설사 사용이 결정되고 선정이 되더라도 정말 수업에서 사용할지는 교사 재량입니다. 아마 대부분 안쓸거라봅니다.

    아직 연구 결과도 빈약하고 졸속입니다.
    교육적인 효과 역시 미지수입니다.
    공교육의 민영화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12. 초중
    '24.12.17 1:08 PM (58.29.xxx.207)

    울집에 초, 중등 애들 벌써부터 반대해요.
    그걸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종이책이 좋다고 난리였어요!

  • 13. 선생님
    '24.12.17 1:08 PM (14.63.xxx.106)

    위에 선생님 말씀 절대 공감.
    뭔가 큰 돈 삥땅 칠라고 그러는거라고 밖엔 생각이 안 드는 사업. 4대강 로봇물고기처럼.

  • 14. ㅇㅇ
    '24.12.17 1:10 PM (218.148.xxx.50)

    반대합니다

  • 15. ㅇㅇ
    '24.12.17 1:18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여기도 절대다수 반대네요.
    교사 94%가 반대라는데 교육부는 뭘 믿고 밀어부쳤을까요
    민주당의원들이 상임위에서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법안 통과시켜 본회의에 올렸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 16. 지금
    '24.12.17 1:19 PM (211.235.xxx.200)

    여기도 절대다수 반대네요.
    교사 94%가 반대라는데 교육부는 뭘 믿고 밀어부쳤을까요
    민주당의원들이 상임위에서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법안 통과시켜 본회의에 올렸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 17. ㅇㅇ
    '24.12.17 2:02 PM (106.101.xxx.162)

    전동킥보드처럼 한탕 해먹으려고
    만든 것처럼밖에 안 보이는 게 팩트~
    이주호 이놈도 파보자~
    라디오에서 지 목소리로 ai교과서 직접 광고라더라.

  • 18. 노노
    '24.12.17 2:24 PM (39.7.xxx.142)

    반대입니다

  • 19. 반대
    '24.12.17 2:39 PM (218.53.xxx.110)

    반대합니다. 학부모들 가뜩이나 전자기기로 애들 통제안되어서 걱정인데 멀쩡한 종이책 두고 왜 전자교과서 만드는 건지. 찬성하는 사람들은 정부 관계자나 수익 기대하는 전자책 업체밖에 못본듯하네요.

  • 20. ...
    '24.12.17 5:06 PM (39.7.xxx.37)

    반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328 그 시간 김태효는 일본내각조사실과 통화 5 ...그 2024/12/17 2,041
1664327 친정엄마 허리 통증 ㅜㅜ 4 . . 2024/12/17 1,242
1664326 산 너머 산 4 2024/12/17 1,228
1664325 족발 대짜가 18000원 24 ㅁㅁ 2024/12/17 4,270
1664324 이완기 혈압이 높아요 5 금q 2024/12/17 1,374
1664323 지금 매불쇼 보는데 9 모르는개산책.. 2024/12/17 3,796
1664322 판사들이 민주당 싫어하는 이유 7 ... 2024/12/17 3,161
1664321 스타벅스 맛있는 음료 추천 6 스타 2024/12/17 2,240
1664320 저 중학교때 선생님 반응이 정상적이었던걸까요? 27 .. 2024/12/17 3,989
1664319 尹, 계엄 당일 박성재 장관에게 “잠깐 봅시다”…경찰, 통화 .. 1 당연히봤겠지.. 2024/12/17 3,156
1664318 군인권 센터 계엄군 관련 기자회견 내용 (계엄군 감금함) 3 플랜 2024/12/17 1,407
1664317 총리실 "韓대행 방미 검토…구체적인 단계는 아냐&quo.. 21 .. 2024/12/17 3,614
1664316 맥락없이 이사안가냐는 질문 6 2024/12/17 1,433
1664315 이 시국에 죄송해요. 자라 패딩 색 좀 골라주세요. 5 살까말까 2024/12/17 1,234
1664314 타지방에서 강남으로 이사 가는 언니 11 다른이야기 2024/12/17 3,665
1664313 1년짜리 진단서 보셨어요??? 3 //////.. 2024/12/17 1,913
1664312 롯데리아서 내란 모의…“선관위 부정선거 증거 찾자” 7 123 2024/12/17 3,088
1664311 환율이 1440원 육박 3 ... 2024/12/17 2,270
1664310 저두요 탄핵은탄핵이고 조국은조국입니다 13 시려 2024/12/17 1,654
1664309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 되고나서 나라가 무너졌어요 10 설치류엔 쥐.. 2024/12/17 1,474
1664308 극우에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윤방구가 나왔겠어요. 2 시민 2024/12/17 602
1664307 한글에서 회색으로 표 그리기 했는데 무슨 회색인지 알수 있는 방.. 4 열매사랑 2024/12/17 314
1664306 국힘이 내란 공범이 아닌가요?? 7 ..... 2024/12/17 422
1664305 노상원이 사살조대장입니다, 6 ,,, 2024/12/17 2,496
1664304 메리츠증권 계좌를 개설했어요 5 ,,,, 2024/12/1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