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의 황금폰이 윤석열 관짝의 못질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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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계엄 이후로 마음을 굳혔대요.

계엄 성공했으면 자기는 바로 사살 당했다고

바들바들 떨고 있나봐요.

그래서 이번에 헌재 결과가 명태균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생각한대요.

황금폰 통화 녹음 파일에 윤석열 육성으로된 결정적인 내용들이 다수 있나 봅니다.

공개됐던거는 빙산의 일각이래요.

명태균이 자기와 가족들의 목숨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 탄핵시키는데 크게 일조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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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 오래 걸리겠네.
윤석열이 이재명 스타일로
재판지연 얼마나 끌지가 관건.
대장동 재판만 해도 검찰 증거 이재명이 전부 부동의해서 증인만 400명이라 대장동 재판만 10년 걸린다던디 윤석열이라고 별반 다를까.
증거 다 부동의할 건 기정사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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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내란죄가 관짝인데 뭔 궤변을 늘어놓나요? 내란동조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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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무리한 수사로 재판까지 끌고간 당신 팀을 탓 해야죠. 재판이 10년 걸려도 없는 죄를 만들어 씌울 순 없는 거죠첫댓 ㄸㅈ 타나보다ㅋ

[아우]

첫댓
내란수괴범을 옹호하다니
전두엽이 녹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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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주 커다란 못이 되길.

[못질 말고]

화장이 빠르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