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5월 31일
서울에 위급 재난 문자 발송.
이거 수상해요.
지난 해 5월 31일
서울에 위급 재난 문자 발송.
이거 수상해요.
머리가 나빠서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네요.. 왜 수상한걸까요
계어 이틀 전인가 하루 전에 사이렌
멀리서 계속 울렸고
관리실에 문의해보니 소방 점검 중이다
이랬거든요
오래 오래 울렸어요
그리고 연결해서 생각해보니 여러 번 올해
유독 사이렌 울렸네요
이것도 철저히 알아봐야 합니다
계엄 이틀 전인가 하루 전에 사이렌
멀리서 계속 울렸고
관리실에 문의해보니 소방 점검 중이다
이랬거든요
오래 오래 울렸어요
그리고 연결해서 생각해보니 여러 번 올해
유독 사이렌 울렸네요
이것도 철저히 알아봐야 합니다
계엄 이틀 전인가 하루 전에 사이렌
멀리서 계속 울렸고
관리실에 문의해보니 소방 점검 중이다
이랬거든요
오래 오래 울렸어요
용산 인근이고요
그리고 연결해서 생각해보니 여러 번 올해
유독 훈련이랍시고 사이렌 울렸네요
이것도 철저히 알아봐야 합니다
갑자기 한두달 전인가 왜 그 글 기억나세요?가물가물한데 생수 사다놓으라고 이상하다고
작년에 저희 딸이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한
대학교 1학년 어리바리시절이였는데
그 문자와 요란한 사이렌에 이른 아침에 깜짝놀라 울며 전화했어요.
정말 욕나오더라는....
실제 상황이라고 재난 문자 기억 안나시나요?
심지어 확성기로 실제상황 입니다라고 차로 방송했어요 마포였습니다
제대로 올스톱 민방위 훈련도 했쟎아요
근데 더 어이없는거 정작 계엄령땐
재난문자 안옴